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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바로 알자

하나님을 바로 알자

A. W. 토저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08-10-2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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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바로 알자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을 바로 알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58003
· 쪽수 : 216쪽

목차

저자 서문

1부.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
1. 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3.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에 관한 진리다

2부.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
4. 삼위일체_거룩하신 삼위일체를 경배하라
5. 자존성_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다
6. 자족성_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다
7. 영원성_하나님은 시작과 끝에 동시에 계신다
8. 무한성_하나님은 한계가 없다
9. 불변성_하나님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다
10. 전지성_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11. 지혜_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12. 전능성_하나님은 모든 능력을 다 가지셨다
13. 초월성_ 하나님은 모든 존재 너머에 계신다
14. 편재성- 하나님은 여기, 그리고 모든 곳에 계신다

3부. 피조물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속성
15. 신실하심_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소망이 있다
16. 선하심_하나님은자기 백성의 행복을 기뻐하신다
17. 공의_공의가 없는 선은 선이 아니다
18. 자비_자비는 죄에 맞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19. 은혜_하나님은 자격 없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20. 사랑_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21. 거룩_거룩한 존재는 하나님 한 분뿐이다
22. 주권_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유를 누린다

결론. 하나님을 아는 기쁨
23. 공개된 비밀, 하나님을 알라
The Open Secret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설교가, 작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받았다. 토저는 펜실베이니아주 라호세(LaJose) 출신으로 10대 시절 오하이오 애크런(Akron)에서 회심을 경험했다. 타이어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목사의 전도로 회심했다.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놓친 공부를 독학했고, 시카고에 위치한 사우스사이드얼라이언스교회(Southside Alliance Church)에서 30년간 목사 로 섬겼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애비뉴로드교회(Avenue Road Church)에서 6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며 44년 간의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0대 시절 회심한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묘지에 안장되었는데, 그의 묘비에는 “A. W. 토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사역 중에 휘튼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얼라이언스위클리>(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에서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그의 메시지들을 남겼다.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 삶의 개혁에 관해 다루었던 수많은 아티클과 설교가 사후에 출간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하라》와 《하나님을 바로 알자》 등 70여 권의 명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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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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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위엄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면서, 종교적 경외심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의식이 더욱 약해졌다. 우리는 예배의 영을 잃었으며, 조용히 경외하는 가운데 내면 깊이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는 능력도 잃어버렸다. 현대 기독교는 성령으로 사는 삶의 가치를 알거나 그런 삶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는 말씀이 자만심으로 가득 차 바쁘게 일만 하는 오늘날의 예배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지난 수백 년 사이 종교는 힘을 얻고, 교회는 전례 없는 번영을 누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는 동안 우리는 위엄의 개념을 잃어버렸다. 무엇보다 염려스러운 일은 우리가 얻은 유익의 대부분이 외적인 반면에 잃어버린 것은 모두 내적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종교의 질(quality)은 내적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얻은 유익도 결국은 넓은 의미의 손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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