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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칭찬의 언어

5가지 칭찬의 언어

게리 채프먼, 폴 화이트 (지은이), 송경근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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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칭찬의 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5가지 칭찬의 언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59710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12-01-30

책 소개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 채프먼과 폴 화이트가 쓴 책으로, 사람마다 듣고 싶은 칭찬의 언어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책속에는 ‘인정하는 말’과 ‘선물’을 비롯해 ‘함께하는 시간’, ‘봉사’, ‘스킨십’을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5가지 칭찬의 언어로 구분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part 1 칭찬의 언어란 무엇인가?
chapter 1 칭찬을 통한 동기부여
chapter 2 칭찬의 언어 no.1 인정하는 말
chapter 3 칭찬의 언어 no.2 함께하는 시간
chapter 4 칭찬의 언어 no.3 봉사
chapter 5 칭찬의 언어 no.4 선물
chapter 6 칭찬의 언어 no.5 스킨십

part 2 나의 칭찬의 언어 적용하기
chapter 7 나의 칭찬의 언어 찾기
chapter 8 자신에게 가장 덜 중요한 칭찬의 언어
chapter 9 시간이 지나면 칭찬의 언어가 바뀔까?
chapter 10 인정과 칭찬은 어떻게 다른가?

part 3 꼭 필요한 리더들의 칭찬 언어
chapter 11 칭찬과 격려는 과연 효과적인가?
chapter 12 왜 칭찬이 어려운가?
chapter 13 칭찬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chapter 14 다양한 분야에서의 칭찬의 언어
chapter 15 자원봉사 환경에서의 칭찬의 언어

맺는 말
부록1 칭찬 도구함
부록2 칭찬을 위한 자기점검
이 책에 대하여

저자소개

게리 채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이 책은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사춘기 부모 학교』,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부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등이 있으며, 이 외 상담 전문가 제니퍼 토머스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경영 컨설턴트 폴 화이트와 함께 『5가지 칭찬의 언어』를, 알린 펠리케인과 함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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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화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수많은 리더들을 컨설팅해 주는 일을 통해 기업이 다음 세대에 효과적으로 이양 되도록 도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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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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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사람은 제1, 제2 칭찬의 언어(자신이 칭찬받았다고 느끼게 하는 언어, 편집자 주)를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여러 언어로 전달되는 칭찬을 받아들이기는 하나, 자신의 제1 언어로 전달되지 않으면 진심어린 격려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칭찬이 그의 제1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반복 전달될 경우에는 칭찬의 의도가 “과녁을 벗어나고” 발신자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하려는 경향이 있다. 즉,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선한 의도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칭찬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에게만 의미 있을 뿐 상대에게는 별 의미 없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만다. 한 가지 예를 살펴보자.

“도대체 뭐가 문제야?” 클라라는 동료에게 물었다.
“마이크에게 일을 아주 잘한다고 칭찬했어. 그가 프로젝트를 위해 야근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 점을 칭찬하려고 이번 주말 양키스 팀의 경기 티켓을 사 주었거든. 그런데도 그는 침울하게 서성거리면서 짐에게 경영진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잖아. 도대체 뭘 더 원하는 거지?”
마이크는 팀 동료들이 프로젝트를 잘하도록 도와주기 원했다. 필요하다면 혼자 일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를 꼭 원치는 않았다. 그는 헌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형이다. 따라서 동료나 상급자가 함께 밤늦게까지 있어 주면서 자신을 도울 때 마이크는 가장 크게 격려 받는다. 따라서 그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거나 어떤 선물을 주는 것만으로는 칭찬받고 싶은 정서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

좀 더 쉬운 예로, 우리의 신체적 욕구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는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거나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누군가 때를 포착하여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준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목이 말라 물이 필요한데, 그는 쉴 의자를 권한다. 물론 그의 의도는 선하나 그 행동이 당신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혹은 당신이 온종일 밖에서 일해 극도로 지쳐 있는데 친구가 간식만 주고 쉴 자리는 권하지 않는다면, 그 음식으로 인해 에너지 보충은 되지만 원하는 만큼 쉴 수는 없을 것이다. 칭찬 역시 마찬가지다. 선한 의도에서 비롯됐다 하더라도 동료에게 별 의미 없는 방식의 격려 행위나 칭찬은 그의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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