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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세상에게

바울이 세상에게

(현실에 막힌 우리를 일깨우는 10가지 질문)

권호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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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세상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울이 세상에게 (현실에 막힌 우리를 일깨우는 10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540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6-02-17

책 소개

현실에 막힌 우리를 일깨우는 10가지 질문들. 영적 멘토 바울에게 외부의 압박에 눌리지 않는 단단한 힘의 비결을 듣는다. 지치고 움츠러든 청년들, 현실의 막막함을 체감하는 3,40대 등 꽉 막힌 현실을 영성의 힘으로 돌파하고 싶은 크리스천을 위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절망의 시대에 바울을 초대하다

Part 1. 외부의 압력에 눌리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에 대해
질문 1. 감옥 같은 인생에도 노래할 수 있는가?
질문 2. 분명히 알아야 할 나, 누구인가?
질문 3.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은 무엇인가?

Part 2. 냉소적인 마음을 깨는 인생의 신비에 대해
질문 4. 비밀을 아는 사람이 과연 무기력할 수 있을까?
질문 5. 우리를 가로막는 벽들을 무너트릴 수 있을까?
질문 6. 자유롭게 사는 길이 있는데 왜 묶인 것처럼 살아갈까?

Part 3.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리고 삶의 도약에 대해
질문 7. 완전히 다른 수준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가?
질문 8. 옛 옷을 벗어 내고 새 옷을 입었는가?
질문 9. 지금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았는가?
질문 10. 인생 끝날까지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_ 입고 싶은 옷을 찾아서

저자소개

권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문 중심의 말씀 묵상과 설교를 추구하는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신학교에서 설교에 대해 전문적으로 강의할 뿐만 아니라, 두란노바이블칼리지와 각종 컨퍼런스 및 기독교 방송을 통해 성도에게 본문 중심의 말씀 묵상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B.A, M-Div) 도미 후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Th.M), 사우스웨스턴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철학 박사(Ph.D)를 취득했다. 그 후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 있다. 신학교 교수 사역 외에 국내외 각종 집회와 설교 컨퍼런스 강사로 초대받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해외 사역으로 영국 캠브리지 국제 설교 컨퍼런스와 미국 내셔널 설교 컨퍼런스(NCP) 한국어 트랙 강사로 활동하면서, 국내에서는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NEP) 공동 대표로도 섬기고 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로뎀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어 이론과 함께 성도의 삶을 잘 아는 목회자요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작성법》,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이상 아가페북스),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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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옥 같은 인생, 끊어진 노래
2030 젊은이들이 한때 자신들을 ‘3포 세대’라고 표현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3포에 네 가지를 더해 자신들을 ‘7포 세대’라고 부른다. 3포에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무한의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로 ‘n포 세대’라는 말을 쓰면서, 희망이 사라진 시대를 자조하고 있다.
그러나 묻고 싶다. 과연 청년들만 힘든가? 청소년도 아프고 힘들다. 학력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입시의 틀 안에 우리의 아이들이 갇혀 있다. 중년은 어떤가?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쓰다 어느 날 돌연사로 쓰러지는 중년의 이야기를 우리는 자주 듣는다.
노인들은 또 어떤가? 생활고와 외로움에 시달리며 작은 방에 틀어박혀 사는 분들이 많다. 자녀들조차 찾지 않아 홀로 눈물을 흘리는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며 살아간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감옥 같다고 느낀다. 그러니 기쁨의 노래, 환희의 노래가 끊어진다. 이제 감옥 같은 인생에서 우리는 노래할 수 없게 된 것인가?

#감옥에서 신나게 부르는 노래, 율로게토스!
우리는 에베소서 1장에서 환희에 찬 노래를 듣는다. 놀랍게도 이 노래는 감옥에서 들려온다. 바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처지는 비유적 언어로 표현된 ‘감옥 같은 인생’이 아니다. 실제로 ‘감옥에 있는 인생’, 정확히 말하면 가택 연금된 상태다. 그런데 바울은 신기하게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헬라어 원문에서 에베소서 1장 3-14절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한 문장이다. 이 긴 문장의 첫 단어가 무엇인지 주목해 보라. 바로 ‘찬송하리로다’이다. 헬라어 단어로는 ‘율로게토스’다.
율로게토스, 찬송하리로다! 이 첫 말에서 우리는 바울의 흥분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는 편지를 쓰면서 먼저 수신자에게 인사를 했다. 인사를 마쳤으면 차분하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되는데, 바울은 갑자기 ‘찬송하라!’고 외친다. 자기가 찬양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찬양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이다.

##분명한 정체성, 넘치는 기쁨
우리는 남이 좀 알아주면 기를 펴고, 남이 한마디 비난을 하면 바로 위축된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절망한다.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이 없으면 이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돈이 없고, 집이 없으면 비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이 들어 머리가 희어지고, 허리가 휘어지면 자신의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의 정체성도 너무 쉽게 휜다.
도대체 누가 당신을 그런 사소한 존재라고 말했는가? 성경은 절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 기준이 진짜 우리가 누구인지를 나타낸다면, 바울은 분명 좌절해야 했다. 한때 전 유대에 이름을 날리던 그가 무명한 자가 되었다. 좋은 가문과 학벌을 분토처럼 버렸다. 집을 떠나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인생이 되었다. 그러다 결국 타국에 갇히고 말았다. 머리는 빠지고 육신은 질병에 걸렸다. 겉으로 보면 절망의 인생, 서서히 죽어 가는 처지였다. 분명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는데, 자유는 박탈당하고, 공들였던 사역은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절망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절망이 딱 맞는 행동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바울은 전혀 절망하지 않았다.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확신에 차 있다. 기쁨까지 느껴진다. 심지어 자신의 처지가 죄수이지만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요, 오히려 영광이라고까지 말한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바울의 처지는 죄수인데 너무도 당당하다. 힘이 느껴진다. 기쁨까지 넘친다. 확신과 또렷함으로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의 사도로 소개한다. ‘바울, 그리스도의 사도!’ 이것이 복음이다.

##성령의 흐름에 맡기라
미국 유학 중에 순간순간 너무 어려운 때가 많았다. 학비는 떨어지고, 머리의 한계도 느껴졌다. 눈을 크게 뜨고 몇 번씩 정신을 가다듬어도 앞이 보이지 않았다. 교회 사역까지 난항을 겪었다. 그렇게 한참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받았다. 울면서 큰 병에 걸렸다고 말씀하셨다. 막막함이 밀려왔다. 인간적으로 기댈 곳이 없었다.
누구나 인생에서 이런 위기를 만날 때가 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듯한 순간이다. 신앙까지 흔들린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잘 아는 것처럼 기도해야 한다. 엎드려야 한다.
나는 엎드려 기도했다. 한참 울부짖는데 성령님이 내 마음을 움직이셨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셨다. 강물에 흘러가는 뗏목이었다. 거친 물결 위에 흘러가는 뗏목에 내가 서 있었다. 나는 빠른 물결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긴 막대로 이리 저리 방향을 잡아보려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나는 당황했다. 마음이 먹먹해져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데 마음속에서 성령의 세밀한 음성이 들렸다.
“어려운 삶의 인생 중에 있구나. 네가 조정하려는 것을 멈추어라. 그리고 나를 믿고 성령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너의 삶을 맡겨라.”
험난하고 빠른 물결 속에서 그분만 믿고 나갈 수 있을까? 내 노력을 내려놓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수 있을까? 나는 두려웠다. 그때 마음속에 다시 그분의 음성이 들렸다.
“은혜의 삶은 네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이끌려 가는 것이다.”
깨달음이 드는 순간 마음속에서 막대를 놓아 버렸다. 그리고 “아멘” 하며 찬양을 시작했다. 뗏목이 빠른 물결 때문에 이리 저리 부딪히며 흘러간다. 그리고 얼마 후 빠른 물결은 깊은 물줄기가 되고, 그 물줄기를 따라 뗏목이 큰 호수를 지났다. 뗏목이 도착한 것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고통으로 시작된 기도는 눈물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로 맺어졌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다. 재정은 채워지고, 공부의 방향도 잡혔다. 흩어졌던 사역의 중심이 잡히고 열매가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기도 중에 치료를 경험하셨다. 감사할 뿐이었다. 어려움이 사라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분명하게 배웠기 때문이다. 깊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배운 영적 교훈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은혜의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분께 이끌려 가는 것이다.”
그냥 무덤덤한 모습으로 신앙생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에는 우리는 너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축복은 누려야 한다. 누리며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며 찬양해야 한다.
총 12절의 바울의 찬양(엡 1:3-14)을 보며 깨닫는다. 우리는 하나님께 과분한 복을 받았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영생을 주시려고, 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셨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아 주셨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주셨다.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오늘도 인도하신다. 이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 절망은 없다. 감사와 찬송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환희에 차 반복적으로 외친다(엡 1:6, 12, 14).
“찬양하라! 찬양하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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