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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룻, 다윗,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마리아, 예수님, 바울)

필 라이큰 (지은이), 구지원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7-01-03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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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책 정보

· 제목 :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룻, 다윗,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마리아, 예수님, 바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5773
· 쪽수 : 208쪽

책 소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비범하게 살았을 것 같은 성경인물들을 ‘위인’이 아닌 믿음 안에서 함께 씨름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본서는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시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다
공포와 비통의 시간 /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 친구들의 위로와 기도 /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죄책감으로 무너졌던 이사야
이사야가 오늘날에도 살아있다면 / “내가 무슨 죄를 고백해야 합니까?” / 영원히 거룩한 찬송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우리도 이사야처럼 / 하나님의 구원

죽고 싶을 만큼 절망했던 엘리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 죽고 싶은 심정 / 영적 우울증의 원인 /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 / 완전한 답

사별과 가난으로 살 길이 막막했던 룻
극빈과 위험에 처한 과부 / 룻의 선택 / 환난 중의 도움 /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쓰였다

태만, 정욕, 거짓말에 무릎 꿇었던 다윗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 직무 유기 / 정욕이 작동하는 방식 / 믿음으로 드리는 회개

원수들의 박해와 조롱에 울부짖었던 예레미야
쓰디쓴 감정의 폭발 / 기도로 주님께 가져가라 / 상황은 다르지만 원칙은 같다 / 거대한 물음표

벅찬 소명으로 아들과 함께 고난받았던 마리아
특별한 아들 / 메시아의 어머니로 산다는 것 /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하나님은 당신에게도 신실하시다

극한 고통 앞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셨던 예수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고통 / 예수님이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하신다 / 자발적인 희생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영광

그리스도를 위해 죽음의 위협과 모진 핍박을 견딘 바울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 교회를 향한 실제적인 박해 /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는 이유 /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 / 성공이 아닌 신실함

에필로그 - 당신도 승리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기를…
놀라지 말라 / 담대하라! / 승리자들 / 준비되었는가?

저자소개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주의 명문 휘튼대학의 총장이다. 그는 모교인 휘튼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회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에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사역했으며 그가 작고한 2000년에 담임목사로 취임, 제10장로교회를 섬기다가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휘튼대학의 8대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우리는 왜 예술과 예술가에게 열광하고 찬사를 보내는가? 왜 예술가가 되기 원하는가? 하나님이 예술가이시며 예술을 사랑하시고, 우리가 바로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 예술에 대한 핵심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예술에 대한 성경적 관점, 예술가로의 부르심,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예술, 예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술이라는 우리의 궁극적 존재의 목적을 고취해볼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을 위한 예술의 총합인 구약의 성막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완성인 십자가를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역설한다. 그는 성경적 진리의 토대 위에서 현대 문화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할 것인지에 역점을 두고 활발한 강의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 리사와 다섯 자녀가 있으며 저서로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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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8년 현재 한 교역자의 사모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긴다. 번역한 도서로는 <누더기 하나님><헌금의 기쁨>(사랑플러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만족>(좋은씨앗), <그림으로 읽는 스펄전 전기>(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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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사야가 “화 있을진저”라고 한탄하는 목록을 검토하다 보면,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무슨 말을 해줄지 궁금해진다. 이기적인 특권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의 부를 사용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술과 다른 쾌락을 남용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자기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진리를 왜곡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자기의 죄악된 욕망을 정당화하려고 성경의 윤리적 가르침을 축소시키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사야 5장이 주로 다른 이(그 말씀을 꼭 들어야 할 것 같은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면 자기의 모든 고난이 끝날 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시고, 딱 맞는 배우자를 찾아주시고, 죄의 유혹을 제거해주실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인생의 고난에 종말을 고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격적으로 고난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즉 그리스도인들도 상한다. 낙심하고 우울해한다. 어떤 때는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소명을 버리고 살기 위해 도망치거나 자살의 유혹에 직면하기도 한다. 영적 리더들조차 겁먹고 그만두고 도망하고 모든 것을 끝낼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엘리야가 그 나무 아래 누운 것을 볼 때, 우리도 자신의 연약함을 본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에 빠졌을 때 “난 이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아무도 날 도와줄 수 없어.” “아무도 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아무도 내 문제에 신경 쓰지 않아.” “나만 겪는 일이야.” 등을 말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온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낙심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말 대신 스스로에게 복음을 설교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용납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계속 상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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