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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교회로 모이라

예배, 교회로 모이라

(공예배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신앙 안내서)

토니 메리다 (지은이), 구지원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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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교회로 모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배, 교회로 모이라 (공예배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신앙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0416927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5-07-25

책 소개

『교회 사랑 설명서』를 통해 성도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지를 전했던 토니 메리다는, 이번 책에서 ‘공예배’가 왜 신앙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모이는 예배’조차 선교적일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예배와 선교를 새롭게 연결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공예배드리기를 주저하는 신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기쁨’을 누리게 돕는 실천적 신앙 안내서!

#교회 #교회사랑 #예배 #공예배 #주일예배 #교회사랑설명서 #교회사랑 시리즈
#소그룹 #교회리더 #초신자 #실천사항 #토론 #신앙안내서

★ 문화랑(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이정규(시광교회 목사) 추천!

“시대가 이렇게 변했는데, 주일마다 꼭 모여야 하나요?”
“유튜브로 예배드리면 충분하지 않나요?”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굳이 교회에 나가야 하나요?”

『교회 사랑 설명서』의 저자, 토리 메리다가
신자들이 공예배와 교회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기쁨’을 회복하도록 돕는 안내서!

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려야 할까?

온라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예배는 이제 개인화되고 분산된 방식으로 소비되기 쉽다. 물론 우리는 온라인으로도 좋은 설교와 예배를 접하며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직접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되게 하고,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자리는 바로 ‘예배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공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다. 말씀과 찬양, 기도와 성례, 교제를 통해 복음을 체험하고, 다시 세상 속으로 파송 받는 ‘은혜의 자리’다. 이 책은 성도들이 예배의 자리로의 부르심을 깨닫고, 그 자리를 다시 기쁨으로 회복하게 할 것이다.

공예배로 회복되는 공동체, 파송되는 교회
『교회 사랑 설명서』를 통해 성도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지를 전했던 토니 메리다는, 이번 책에서 ‘공예배’가 왜 신앙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모이는 예배’조차 선교적일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예배와 선교를 새롭게 연결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공예배를 통해 회복되는 기쁨을 다시 누리게 도울 것이다.

실천적인 방법과 소그룹 가이드 제공
공예배 안에서 어떻게 성도를 격려하고, 설교 말씀을 어떻게 듣고, 찬양과 기도를 어떻게 하며, 성례에 어떻게 참여할지, 또 예배에 참석한 비신자들을 어떻게 맞이할지, 공예배 이후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 책은 공예배 회복을 바라는 교회에 좋은 안내서가 되어, 교회를 ‘함께 성장하는 살아 있는 공동체’로 이끌 것이다.

- 교회사랑 시리즈 -
『예배, 교회로 모이라』는 『교회 사랑 설명서』의 내용을 확장한 후속 시리즈인 ‘교회사랑 시리즈’의 도서로, 성도가 다시 교회에 뿌리내리고, 진정한 헌신과 연합을 이루며 교회를 사랑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안내서다. 개인과 교회가 이 시리즈를 함께 나눈다면 복음 안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기쁨을 알고, 누리고, 회복하는 아름다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공예배’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풀어내며,
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
-예배를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것에서,
복음 안에서 ‘함께 참여하는’ 행위로 회복시키는 실질적 안내서
-찬양, 기도, 설교, 성례 등 예배 요소 하나하나의 의미와 기능을 신학적으로 설명하고,
그것이 성도를 어떻게 형성하고 공동체를 어떻게 세우는지 구체적으로 다룸
-예배와 선교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모이는 예배’가 곧 파송과 선교로 이어짐을 통찰 있게 제시
-각 장 끝에 실천 사항과 토론 가이드 수록: 소그룹 나눔 및 리더 훈련에 적합
-『교회 사랑 설명서』 저자의 ‘교회사랑 시리즈’ 두 번째 책

‣ 추천합니다!
-예배의 본질과 공동체성을 성도들과 나누고자 하는 목회자 및 교회 리더
-공예배의 의미를 새롭게 회복하길 원하는 모든 성도
-팬데믹 이후 예배와 교회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린 신자
-‘주일 예배는 참석하지만 왜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신자
-소그룹, 청년부, 리더 훈련 등에서 함께 읽고 토론할 책을 찾는 사역자
-『교회 사랑 설명서』, 『소속감, 교회로 속하라』를 유익하게 읽은 독자

목차

추천의 글
서문 ‘모여서 드리는 예배의 힘’, 데이비드 플랫
들어가는 글 ‘이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1. 주일에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유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예배 • 하나님께 나아가자 • 예배의 대상 • 소망 안에서 인내하기 위해 서로가 필요하다 • 실천 사항• 토론 가이드

2. 함께 격려하기 위해
함께 모이기 • 영상 예배도 충분하지 않나요? •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자 • 격려에 관한 세 가지 진리 • 실천 사항 •토론 가이드

3.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 공예배에서의 패턴 • 말씀 강해 운동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4. 함께 찬양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찬양 •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찬양 • 어떻게 찬양하지 않을 수 있는가?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5. 함께 기도를 하기 위해
성경으로 함께 기도하기 • 합심 기도의 유익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6. 함께 시각적으로 복음을 기념하기 위해
경외심 회복하기 • 성례의 의미 • 세례를 통해 정체성 기억하기 • 성찬을 통해 소망 기억하기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7. 함께 비신자들도 환대하기 위해
누구를 위한 모임인가? • 환대하는 자가 되라 • 이해의 문제 • 비신자들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 외부인들이 교회 행사에 초청되는가?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8 흩어져서 삶의 예배자로 살기 위해
사역을 위해 준비하기 • 말씀을 실천하기 • 서로를 돌보기 • 세상 속에서 존귀하게 살아가기 • 정의와 자비 실천하기 •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 선포하기 • 실천 사항 • 토론 가이드

맺는 글
참고 도서

저자소개

토니 메리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서 이마고데이교회(Imago Dei Church)를 개척했다. 지금은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US)의 이사다. 그는 성도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지를 풀어낸 『교회 사랑 설명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지역 교회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웠다. 그리고 이번 책 『예배, 교회로 모이라』에서는 그 교회 안에서의 ‘공예배’가 왜 신앙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말씀, 찬양, 기도, 성례, 교제’라는 예배의 요소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누리고, 또한 그 예배의 자리에 참여함으로써 서로를 어떻게 격려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서로는 『교회 사랑 설명서』(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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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8년 현재 한 교역자의 사모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긴다. 번역한 도서로는 <누더기 하나님><헌금의 기쁨>(사랑플러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만족>(좋은씨앗), <그림으로 읽는 스펄전 전기>(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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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시작하면서 확실히 해두자면,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내 친구 조비 마틴의 말을 빌리자면, “교회 건물에 머리를 넣는다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는 것은 오븐에 머리를 넣는다고 비스킷이 되지 않는 것과 같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하신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철저하게 변화시키신다.
그렇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게 하는 주된 방법은, 지역 교회 주일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으로만이 아니라 그분의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도 구별된다.
신약성경은 ‘론 레인저 식의 기독교’를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의 믿음은 개인적이지만, 개인주의적이지는 않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살아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주일 예배와 양육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바로 이 아이디어의 핵심이다.
_들어가는 글


천국 본향으로 가는 길에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권을 누리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 오직 그 자비 덕분이다.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공동체로 모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을 즐겁게 예배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_1장: 주일에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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