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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지금 붙들고 싶은 이 말씀)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8-01-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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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지금 붙들고 싶은 이 말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04166145
· 쪽수 : 232쪽

책 소개

예수님을 믿지만 걱정이 많아 괴로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맥스 루케이도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 맥스 루케이도가 'C.A.L.M.'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빌립보서 4장 본문을 지금 우리에게 맞게 풀어준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_염려가 유성우처럼 쏟아질 때

Celebrate 1부 하나님의 선하심 찬양하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1장.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불안
: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기뻐하라
2장. 인류 최초의 염려, 죄책감
: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기뻐하라
3장. 의미를 알 수 없는 고난의 시기
: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기뻐하라

Ask 2부 하나님의 도우심 구하기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4장. 압박 상황에서 평온을 지키는 법
: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라
5장. 기도로 포장된 평안에 이르는 길
: 염려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Leave 3부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6장. “만약 ~하기만 하다면” 강 떠나기
: 주께 감사함으로 걱정을 질식시키라
7장. 그럼에도 두려움을 피할 수 없을 때
: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게 하라

Meditate 4부 선한 것들을 생각하기
“가치가 있는 것들에 마음을 쏟으라”
8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
: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하라
9장.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한다는 부담
: 하나님께 붙어 있는 데 목표를 두라

나가는 글 _예수님도 염려와 싸우셨다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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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염려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안해야 한다고 배운 까닭에 평안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 불안해할 뿐 아니라 불안해하는 데 대한 죄책감까지 느끼는 것이다. 그 결과 염려와 죄책감이 끝없이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그러나 염려만도 힘든 일이다.
사도 바울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빌 4:6)고 했을 때 그에게 현실 감각이 없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것만도 힘든 일이다.
염려를 덜하면 어떨까? 화요일에만 염려하거나 큰 시련이 닥쳤을 때에만 염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힘든 일이다.
하지만 바울이 여기서 그런 여지를 둔 것 같지는 않다. 그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아무것도! 그러나 과연 이것이 바울이 말하고자 한 본래의 뜻일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바울은 이 문장을 현재형으로 썼다. 그는 ‘항구적인 염려’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내 식으로 번역하면 “어떤 일을 겪든 그로 인해 늘 숨 가빠하고 염려하지는 말라.”는 뜻이다. 염려 자체는 피할 수 없지만 염려에 갇히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_들어가는 글. 염려가 유성우처럼 쏟아질 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상황을 통제하는 데 열을 올리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 세상을 통제하려 하면 할수록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달을 뿐이다. 그리하여 삶은 염려와 실패의 연속이 된다. 우리는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성경은 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바로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생각을 그만두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당신은 세상을 다스릴 수 없지만 하나님께 맡길 수는 있다. 이것이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바울의 말 이면에 있는 메시지이다. 평안은 문제가 없어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주님의 임재로 인해 얻어지는 것이다. 혼돈 속을 헤매기보다 바울처럼 주님의 주권 안에서 기뻐하라.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빌 1:12-13).
교회 안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가 아픈가? “투기와 분쟁”(빌 1:15)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목회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가? 그들의 이기적인 동기는 예수님의 주권에 비할 바가 못 된다.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 1:18).” _1장.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불안


“주께서 가까우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혼자라고 느낄지 모른다. 혼자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런 도움 없이 홀로 삶에 직면하는 경우는 단 한순간도 없다. 하나님이 늘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반복적으로 하신다.
…… 그리고 스스로를 임마누엘이라 일컬으심으로써 늘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육체가 되시고, 죄가 되셨으며, 죽음을 이기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분은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로하고, 가르치고,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셨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지지 말라. 그런 생각에 사로잡힐 경우 고독감으로 인해 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 문제에 부딪치는 것과 혼자서 문제에 부딪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고독은 염려를 심화시킨다. 그러므로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두 손으로 하나님을 꼭 붙드는 사람이 되자.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시 118:6).” _4장. 압박 상황에서 평온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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