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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아는 지식

이 세대를 아는 지식

박순용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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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아는 지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세대를 아는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8118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2-09-30

책 소개

무신론, 동성애 및 동성 결혼… 성경이 본받지 말라고 한 '이 세대'의 실체에 대한 깊은 이해로부터, 자녀 세대부터 비신자는 물론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에게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 세대'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이루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이 세대 속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주님의 양들을 위해

1부 이 세대를 아십니까
1장 이 세대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과 배교의 위험 /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복스러운 명령 / ‘이 세대’에 속하지 않은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은 ‘오는 세대’에 속한 백성이다 / ‘이 세대’ 가운데 ‘오는 세대’에 속한 자로 사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만이 가지는 독특한 긴장감 / 우리 앞에 있는 지속적인 싸움 / 이 세대에 동화되고 있는 교회의 현실 가운데서 / 구원받은 성도로 굳게 서라

2장 이 세대와 이 세상 신
이 세대를 특징짓는 사상을 분별하기에 앞서 / 이 세대 속에서 활동하는 ‘이 세상 신’의 존재 / 이 세대에 대한 성경의 평가 / 이 세상 임금의 통치 방식 / 이 세상 임금의 통치 아래 있는 자들의 현실 / 이 세상 신이 맹렬히 반대하며 방해하는 일 / 그리스도인과 이 세상 신과의 관계 /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고유한 저항 / 경계해야 할 두 극단의 모습 / 이 세대에서 건짐 받은 자로서 세상 임금에게 저항하라

2부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아십니까
3장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 1_ 세속성
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의 기준과 방향성 / 절대적 기준의 부재 / 물질세계나 인간의 욕구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 오직 ‘지금’, 오직 ‘이 세상’만 주장하는 정신 / 교회 안에까지 미치는 세속주의의 영향 / 지금, 이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다 / 성경이 제시하는 답 / 정녕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 친숙함에 길들지 말라 / 우리에게는 더 좋고 더 강한 것이 있다

4장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 2_ 무신 사상
하나님이 없다 하는 생각 /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에 대한 성경의 부정적인 평가 / 나날이 거세지는 무신 사상의 유혹과 압력 / 이론적인 무신론과 실천적인 무신론과 불가지론 / 무신론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 배경 / 이론적인 이신론(理神論)의 등장과 무신론의 체계화 / 18세기 프랑스의 백과전서파 / 돌바크와 디드로의 주장 / 무신론을 체계화하고 대중화한 자들 / 무신론의 영향으로 일어난 파괴적인 사건들 / 우리 곁에 다가온 무신론의 적극적인 영향력 / 배교로 이어질 수 있는 무신론의 영향력 / 영적 전염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책임

5장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 3_ 새로운 무신 사상
겉모습으로 재단할 수 없는 성경의 판단 / 새 옷을 입은 무신론 / 이전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신무신론(新無神論) / 신무신론자들의 편견 / 기독교를 향한 신무신론의 공격 / 신무신론자들이 가진 종교적 신념과 목표 / 신무신론자들이 펼치는 주장의 허구성 / 하나님을 낮추고 인간을 높이는 무신론 / 무신론적 신앙의 그늘 / 무신론의 거짓으로 감추어질 수 없는 하나님의 참되심 / 무신론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공의 / 무신론자들의 허수아비 논법 / 성경의 하나님을 알자. 우리 하나님을 정확하고 체험적으로 알자!

3부 이 세대의 사상, 진화론을 아십니까
6장 진화론적인 기원 사상
이 세대에 대한 이해와 복음의 적실성 / 우리 가까이에 있는 진화 사상 / 진화론에 대해 가져야 할 문제의식 / “하나님이…” /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조롱하는 진화론 / 진화론이 주장하는 생명의 기원 / 진화론의 기원 / 상상 위에 세워진 진화론 / 여전히 입증되지 못한 진화론의 가설 / 진화론의 예정된 한계 / 과학적 사실인가, 도그마인가 /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성경 / 창조의 증인 / 결국 믿음의 문제다 / 우리가 가진 믿음의 근거 / 우리의 믿음의 특별함

7장 진화론이 기독교에 미친 영향
창세기가 말하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 / 우연일 수 없는 우주와 자연의 법칙들 / 과학은 진화론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 진화론의 ‘믿음의 체계’ / 과학의 한계 / 모든 것을 녹여 버리는 ‘만능 산’(universal acid) / 진화론이 사회와 국가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 / ‘사회다윈주의’와 ‘우생학’의 출현 / 진화론이 기독교에 미친 영향 / 성경은 신화(神話)인가 / 창조론자들의 등장 / 지적설계론 / 유신진화론 / 유신진화론의 교회 유입 / 유신진화론의 뒤틀린 성경 해석 / 유신진화론은 창조와 진화를 조화시킬 수 있는가 / 창세기의 창조 기사가 강조하는 사실 /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아는 참된 지식을 구하라

8장 창세기 1-3장의 바른 이해
익숙하지만 바르게 이해해야 할 창세기 1-3장 / 점점 더 득세하는 유신진화론 / 창세기 1-3장에 대한 유신진화론의 주장 / 창세기 1-3장의 역사성에 대한 상반된 견해 / 놓치지 말아야 할 성경의 기록 목적 / 창세기 이해의 열쇠 /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를 계시하는 말씀 / 고대 근동의 다신관(多神觀)을 교정하는 말씀 / 창세기의 창조 기사의 요점을 기억하라 /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9장 성경의 ‘날’과 지구 나이 문제
지구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 성경과 과학에 대한 바른 관점 위에 /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날’ / 유비적인 날 이론 / 젊은 지구 창조론 / 과학적 연대 측정 방법의 한계 / 역사(歷史)적 사실로서의 성경 / 우리가 가진 이해의 한계 / 하나님의 무(無)시간적인 임재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 특별계시에 비추어 보아야 할 자연 /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다스리신다는 사실 위에 삶을 세우라 / 그분을 아는 자로서의 지식과 삶과 예배

4부 이 세대의 사상, 포스트모더니즘과 왜곡된 도덕성을 아십니까
10장 포스트모더니즘 사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사사 시대의 정신 / 객관적인 지식을 불신하고 부정함 / 포스트모더니즘이 신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 해체주의(deconstructivism)의 위험성 / 성경의 질서를 억압적인 체계로 봄 / 억압을 거부하는 자들이 상대방을 억압하는 모순 / 사회 전반에 만연한 포스트모더니즘적 사고 / 포스트모더니즘 이상의 허구성 /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

11장 이 세대의 도덕성
영적인 타락과 도덕적 타락의 연속성 / 중심을 잃어버린 이 세대 / 절대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가진 하나님 백성의 삶 / 하나님을 배제한 결과 / 도덕과 윤리는 무시하고 권리는 중시하는 세대 / 상대적인 도덕 개념으로 남을 탓하고 자신을 옹호함 / 죄를 합법화함 / 이기심으로 물든 이 세대 / 성도의 신앙과 도덕성 / 하나님의 판단하심을 기억하라

12장 왜곡된 성도덕 1_ 성과 도덕의 분리
심하게 뒤틀리고 왜곡된 성(性) 인식 / 거듭난 자들에게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이 세대의 성 문화 / 고삐 풀린 오늘날의 성도덕 / 시간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성적인 유혹 / 섹스의 신을 숭배하는 사회 / 성과 도덕의 분리 / 하나님이 좌시하지 않으시는 문제 / 성적인 왜곡과 타락의 필연적인 결론 /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으라 / 자신을 예외로 여기지 말라

13장 왜곡된 성도덕 2_ “이 비밀이 크도다”
변해 가는 세상,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판단 / 부부의 성적 결합 속에 담긴 중대한 비밀 / 성이 있어야 할 위치, ‘결혼 안에서’ / 성(性)을 신(神)으로 섬기는 사람들 / 우리를 얽매는 거짓 자유 / 바울이 감탄한 ‘이 비밀’ /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육체를 훈련하라 / 바울에게서 배우는 네 가지 비결 / 성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를 기억하고 누리라

5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14장 어떻게 이 세대의 생각과 틀에 저항할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근본적으로 변화된 조건 가운데 계속적으로 있어야 하는 변화 / 말씀과 성령으로 /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하시는 일 / 우리 인격 안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에 민감하라 / 무엇이 중심에 있는가 / 특별한 변화, 복스러운 순례의 길

15장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길 1_ 나그네로서 살라
하나님의 백성이 가진 정체성의 표현 /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 된 우리 / 두 나라 백성으로 살기 / STEP 1_ 이 세대에서 나그네임을 자각하기 / STEP 2_ 나그네로 있는 동안 경성하며 살기 / STEP 3_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기 / 신자는 이 세 가지 사실을 명확하게 갖고 살아야 한다

16장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길 2_ 교회 됨을 경험하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기 위한 적극적인 측면 / 교회와 신자의 관계 / 신자의 삶에 있게 된 새로운 조건 /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다스림 속에서 / 신자의 삶에 교회는 작지 않다 / 하나님 나라의 모판인 교회 안에서 누리는 새로운 삶 / 교회 됨을 경시하는 현실을 거스르라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산다

17장 바벨론에서의 성도의 삶
고립된 존재가 아닌 세상의 빛과 소금 / 이 땅의 생활에 충실하며,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충실한 삶 / 바벨론에서의 성도의 삶 1_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일반은총의 기쁨을 누리라 / 바벨론에서의 성도의 삶 2_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 바벨론에서의 성도의 삶 3_ 성실하게 참여하되 죄악은 분별하고 저항하라 / 바벨론에서의 성도의 삶 4_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장래의 소망을 기다리며 살라 /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사는 것 /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며 오늘에 충실한 백성이 되자

18장 우리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때
대중에 동조하지 않는 자에게 있는 어려움 / 신적인 권위를 주장하는 대중 / 대중적인 흐름에 이끌려 사는 세대 / 교회 안에까지 침투한 대중의 힘 / 저 허망한 욕구를 따르지 말라 / 대중의 견해에 흔들리지 않으신 우리 주님을 따르자

저자소개

박순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 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에 대해 공부했다.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어 섬기고 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그런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의 기초, 오직 성경』 『예배의 진수』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이상 아가페), 『오직 하나님께 영광』(지평서원),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오직 은혜입니다』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상 부흥과개혁사),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거듭남과 십자가』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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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러분은 이 세상 신이 다스리는 이 세대의 정신, 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가진 한 가지 방향성을 알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방향성 말입니다. 이 세상 신은 이 세대에 속한 자들이 바로 이 한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자신의 통치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사람에게는 세속성이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비록 세속성에서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고 은근히 유혹을 받고 있지만, 그에게는 분명히 세속성을 불편하게 느끼는 반응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씀과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조금도 불편함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실체와 유혹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긍정하며 기꺼워하는 반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반응이 이 세대에서 건짐을 받았다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이처럼 합리주의가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로 확장해 가는 가운데 무신론적인 사상이 체계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 일에 앞장을 섰던 18세기 합리주의자들은 종교를 오직 이성에만 근거하여 자연주의적으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급진적인 비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무신론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사람들이 있었고, 오늘날은 리처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역사적 흐름과 맥락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논리적 기초와 내용에 있어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저 역사 속에서 옷만 갈아입으면서 똑같은 논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사실 그들은 이전에 합리주의자들이 주장했던 것과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그들의 주장과 논리에 과학이라는 옷만 갈아입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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