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가지라도 다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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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뭔가 한가지라도 다르게 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19012260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1-06-30

책 소개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라는 방법을 통해 삶의 갖가지 힘든 문제들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많은 사람들이 해결 지향적인 태도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똑같은 것을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얻을 거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비효과적인 패턴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Part 1. 행동을 바꿔보세요
Chapter 1. 삶이 엉망이 되었어요
Chapter 2. 해결 지향적인 사람이 되세요

Part 2. 시각을 바꿔보세요
Chapter 3.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 가능성이 보여요
Chapter 4. 시야를 넓히세요
Chapter 5. 꿈이 없으면 꿈을 실현할 방법도 없습니다
Chapter 6. 인생을 다시 쓰세요
Chapter 7. 자신을 넘어서세요

Part 3. 해결지향적인 방법을 적용해보세요
Chapter 8.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따라하지 마세요
Chapter 9. 좋고 싫음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나누세요
Chapter 10. 과거의 기억을 버리세요
Chapter 11. 현재의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달리 해보세요

저자소개

빌 오한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스티브 드 세이저와 더불어 미국 단기치료학파의 양대산맥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전문 상담사이자 공인된 결혼 및 가족 치료 전문가다. 또한 해결중심치료의 개발자 중 한 명으로 다양한 포괄적인 치료요법을 창시했다. 세계적으로 700회 이상의 세미나를 열었으며 19권의 책을 집필했다. 미국의 유명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오프라 윈프리 쇼>와 <투데이 쇼>에 패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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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후, 자녀교육서와 대중교양서, 소설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영어권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교코 모리의 《시즈코의 딸》, 마리 산도스의 《인디언의 전설 : 크레이지 호스》, 데이비드 데이의 《지도 박물관》, 데이비드 보일의 《처음 읽는 일리아스》 외에 여러 권이 있다. 지금은 미국의 산타모니카에 거주하며 우리 문화를 미국 사회에 알릴 책들을 번역해 소개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다. 지은 책으로《Korean Hangeul, a new kind of beauty》, 《Under the village Tre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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