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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25542706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1-03-31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1부 원만함이 팀을 망친다
1장 그저 보통의 존재, 원만한 팀
2장 원만함의 반대는 비열함인가?
3장 원만함과 맹렬함의 중간은 대담함이다
2부 대담한 팀으로 다시 태어나다
4장 대담함의 원칙
5장 대담한 피드백
6장 대담한 요청
7장 대담한 반대
8장 대담해져라
부록
부록 1. 원만한 팀 관련 평가
부록 2. 팀원 유형 관련 평가
부록 3. 대담한 대화 관련 평가
부록 4. 대담한 피드백 계획표
부록 5. 대담한 요청 계획표
리뷰
책속에서
팀(team)이라는 단어 속에 ‘I’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me’는 있다. 즉 팀 활동에서 ‘나’보다 ‘우리’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개개인의 적극성과 책임 의식이 뒷받침될 때 팀도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제는 다른 누군가가 나서서 팀을 훌륭하게 변모시켜주기만 바라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부터 시작해보기 바란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대인 관계가 원만해진다.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람들과 손에 손을 잡고 둘러앉아 희망과 화합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타인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말 속에는 위와 같은 논리가 숨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데 있다. 특히 팀을 이뤄 업무를 추진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업무 의욕이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팀원들 간에 사이를 돈독하게 하려다 결국 팀이 지닌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팀들을 무수히 봐왔다.
원만한 팀의 구성원은 모두 겉으로는 원만한 팀의 전형적 행동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열린 사고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에게 솔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전에는 자신이 그런 행동을 솔선수범하지는 않는다. 아무도 자신이 먼저 나서서 마음을 터놓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들에게 그것은 너무 위험 부담이 많은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