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25546582
· 쪽수 : 474쪽
· 출판일 : 2012-06-20
책 소개
목차
1권
서문
제1장 일식이 일어나다
제2장 주례(周禮)는 노나라에 있다
제3장 육예(六藝)에 통달하다
제4장 오보(五父)의 거리
제5장 송나라 국사료(國史寮)
제6장 미병(?兵)회맹
제7장 송나라 기관씨를 아내로 맞이하다
제8장 아들을 얻다
제9장 노담에게 예를 묻다
제10장 대무지악
제11장 학문을 위해 가정에 소홀하다
제12장 신분을 따지지 않다
제13장 노나라의 군주와 신하가 바뀌다
제14장 노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가다
제15장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다
제16장 나를 등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17장 제나라에서 학문을 가르치다
작가의 말
2권
서문
제18장 소공의 재건을 돕다
제19장 인사도 없이 떠나다
제20장 공구와 안영이 마음을 털어놓다
제21장 이치를 깨닫고 실천하다
제22장 안빈낙도
제23장 양화가 반란을 일으키다
제24장 시경을 편집하고 역경을 연구하다
제25장 나는 창자 벼슬할 것이다
제26장 한마디로 나라를 흥하게 하다
제27장 삼도의 성벽을 허물고자 하다
제28장 삼도를 허물고자 하다
제29장 소정묘를 주살하다
제30장 낮과 밤을 가리지 않다
제31장 덕으로 정치를 하다
제32장 현자로 섬기다
제33장 함께 도모하지 않으리
제34장 남자와 재회하다
제35장 모나지 않으니 어찌 고(?)라 하겠는가
제36장 군자는 의를 따른다
제37장 광성(匡城)에서 갇히다
제38장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제39장 위나라에서 굴욕을 당하다
제40장 송나라를 지나다 위기를 맞다
제41장 중용의 도
제42장 노나라를 가슴에 품다
제43장 진나라와 채나라 국경에서 위기에 몰리다
제44장 다가오는 일은 바로잡을 수 있다
제45장 명분이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다
제46장 춘추를 통해 나를 알다
작가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