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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희망의 메시지)

피트 윌슨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아드폰테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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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희망의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25553092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4-07-25

책 소개

미국의 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목사이자, 떠오르는 젊은 목회자 피트 윌슨의 신작.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는 과거의 상처에 주목하며, 가능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추천의 말

Part 1 지금 여기서 변화를 택하라
01 과거는 과거일 뿐인가?
02 우리를 속이는 수치심
03 후회를 제대로 다루는 법

Part 2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04 먼저 죄를 고백하라
05 치유하시는 하나님
06 과거를 껴안기

Part 3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신뢰를 택하라
07 기쁘시게 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08 생각지도 못한 은혜
09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10 감사함을 표현하기

Part 4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사하라
11 용서가 주는 자유
12 두려움을 극복하기
13 깊이 사랑하기
14 온전한 신뢰를 향하여

에필로그
감사의 말

저자소개

피트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피트 윌슨이 아내와 함께 개척한 크로스포인트교회는 2002년에 세워진 이후 주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했고, 현재는 내슈빌 전역의 일곱 개 캠퍼스와 온라인을 통해 매주 6천 명 이상이 예배드리고 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Western Kentucky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고,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Southern Seminary)를 다녔다. 《플랜 B》(두란노), 《세상인가, 하나님인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이상 아드폰테스) 등의 저서를 통해 현실과 괴리되지 않은 믿음, 생활과 맞닿아 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잘 담아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나 자기 삶이 명확해지기를 원한다. 자기 결정과 계획이 옳다는 확실한 증거를 원한다. 하지만 삶은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고 좀처럼 직선을 그리지 않는다.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주저앉아 있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절호의 기회가 올 때까지 구석에서 기다리는 대신 불확실성 속으로 몸을 던지는 법을 배우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 피트 윌슨은 그의 네 번째 책인 《두려움이 속삭일 때》에서 잘 지내는 척하는 표정 뒤에 숨은 우리 내면의 깊은 두려움을 끄집어내 근본 해결책을 찾는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향해 믿음의 첫걸음을 떼도록 도와준다. www.PeteWilson.tv 트위터 twitter.com/pwilson 블로그 withoutwax.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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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Oxford Brookes University)에서 출판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번역가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틈입하시는 하나님》(성서유니온), 《혁명이 시작된 날》, 《하나님과 팬데믹》(이상 비아토르), 《네 몸을 사랑하라》(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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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치유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처 없는 사람도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면서 마음에 멍이 들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과거의 상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그것은 우리가 손대는 모든 것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시 말해, 고통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그 고통이 다른 곳으로 고스란히 옮겨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선하거나 신실해서가 아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치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사랑받을 만한 사람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마음의 상처쯤은 ‘초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더 강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정도로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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