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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25558028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15-12-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왜 오피스 빌딩에 주목해야 하는가
Part 1. 부동산 고수들은 오피스 빌딩에 투자한다
-저금리 시대,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오피스 빌딩의 직접·간접 투자법
-우량한 투자 물건은 어디에 많은가
-오피스 빌딩 투자 시 어떤 지표를 봐야 하는가
Part 2. 나는 월급으로 오피스 빌딩에 투자한다
1장 | 오피스 빌딩 투자 상품을 파악하라
-월급으로 빌딩 사는 사람들
-부동산 펀드, 리츠란 무엇인가?
-부동산 투자 시 조심해야 할 것
-부동산 펀드와 리츠의 투자구조를 파악하라
-부동산 투자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투자상품명, 이것만 알면 쉽다
-공모형 부동산 펀드에 투자한다면
-투자설명서 및 운용보고서 읽는 방법
2장 | 오피스 빌딩 실전 투자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부동산 펀드와 리츠 실전 투자법
-오피스 빌딩 직접 투자 따라하기
-알짜 오피스 빌딩 무료 정보
-빌딩을 사려면 누구를 만나야 할까?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빌딩 관련 전문 용어
3장 | 성공이냐 실패냐, 투자에 날개를 다는 수익관리
-오피스 빌딩 투자는 어떻게 수익을 내는가?
-수익이 잘 나는 투자상품 찾는 법
Part 3. 오피스 빌딩, 직접 투자에 도전하다
1장 | 초저금리에도 훨훨 나는 중소형 빌딩 투자
-큰손들도 주목한다! 알고 보면 알짜배기 '중소형 빌딩'
-최적의 타이밍과 유망 지역을 찾아라
-매입에서 처분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중소형 빌딩 투자 셀프 체크리스트
-빌딩을 내 돈만 가지고 사지 않는 이유
-수익은 자산관리보고서로 확인하라
2장 | 돈 되는 빌딩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
-전문가들이 매입한 오피스 빌딩의 공통점
-오피스 빌딩 매입 전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
-자산실사와 임대차 계약 검토로 빌딩을 싸게 사는 방법
-투자 의사결정을 쉽게 해주는 금융 용어
-10분 만에 엑셀로 계산하는 오피스 빌딩 가격
-계약서 볼 때 주의해야 할 사항
3장 | 돈 샐 틈을 완벽 차단하다! 리스크 관리법
-미리 알면 대처 가능한 오피스 빌딩 투자 리스크
-매입 부대비용을 아까워하지 마라
-혼란 없이 빌딩을 인수하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
-나침반과 같은 운영 예산
-빌딩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여러 가지 방법
-임대료 안 내는 임차인 어떻게 해야 할까?
-빌딩에서 어떤 사고가 많이 일어날까?
-오피스 빌딩 세금의 모든 것
Part 4. 죽은 빌딩도 살리는 임대·매각&유지보수법
1장 | 황금알을 낳는 임대 전략
-임차인을 유혹하는 오피스 빌딩 만들기
-쉽게 따라하는 임차인 신용 분석 절차
-이런 임차인은 주의하라
-임차인들이 사무실을 옮기는 이유
-오피스 빌딩 운영을 자산관리회사가 맡는 이유
-신용이 약한 임차인들의 신용 보강 방법
-1층 로비를 보면 빌딩의 가치가 보인다
-미운 오리새끼 주차장의 화려한 변신
-오피스 빌딩에서 가능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
2장 | 잘 파는 게 잘 사는 것보다 중요하다! 실패하지 않는 매각 전략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빌딩 매각 방법
-대형 오피스 빌딩이 계속 팔리는 이유
-글로벌 오피스 빌딩 투자 포트폴리오
3장 | 오래오래 새 빌딩처럼!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유지보수법
-관리가 오피스 빌딩의 수익을 판가름 짓는다
-오래오래 새 빌딩처럼 유지하기 위한 항목별 체크 리스트
-친환경 빌딩의 이득과 효과
-빌딩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30가지 방법
감사의 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 주택, 상가 등을 떠올린다. 좀 더 전문적인 투자자들은 경매나 토지에 투자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대출을 받아서라도 아파트를 사면 돈이 되던 좋은 시절은 지났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예금만 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인지 주식에 관심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주변에 직장인이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전문 트레이더들도 자칫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다.
얼마 전 최저소득층이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30년이 걸린다는 기사를 봤다. 서울 시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5억 원으로, 이 정도 금액을 모으려면 웬만한 직장인 월급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유산을 상속받기 전에는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월급을 모아 투자하는 직장인에게는 어느 정도 수익은 보장되면서 안정적인 투자처가 적합하다. 이러한 투자 대안의 하나로 부동산 펀드나 리츠를 고려해 볼 수 있다.
-37~38page, <월급으로 빌딩 사는 사람들>
일부 자산가들은 중소형 빌딩 투자를 상속이나 증여의 대상으로 이용한다.강남의 오피스 빌딩들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이를 관리하는 업체가 법인임을 알 수 있다. 이중에는 오피스 빌딩의 소유주가 건물 관리와 임대를 위한 법인을 설립한 경우도 있다. 오피스 빌딩을 운영하는 것은 웬만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규모의 예산이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경영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126page, <큰손들도 주목한다!알고 보면 알짜배기 '중소형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