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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생각법

1등의 생각법

(틀을 바꾸면 격이 달라진다)

쓰다 히사시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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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생각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등의 생각법 (틀을 바꾸면 격이 달라진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2555997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6-10-04

책 소개

어떻게 경쟁력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를 다루는 책.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 간의 격차를 만들어내는 생각의 힘에 대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낸다.

목차

감수 및 추천의 말
머리말

1강 사고의 영역에서 이긴다
_맥킨지와 도쿄대 졸업생의 지능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항상 잘 생각했다고 오해한다
생각하는 야만인이 활약하는 시대
아이디어 전쟁터에는 ‘아뿔싸’가 90%다
천재의 사고에 가까워지는 단 하나의 방식

2강 사고의 폭을 넓힌다
_아이디어의 손오공이 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방정식


바보의 벽 때문에 발상이 넓어지지 않는다
왜 좁게 생각할수록 아이디어 범위가 넓어지는가?
발상의 양을 정하는 세 가지 변수: 재료→가공→표면화

3강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_천재에 가까워지는 생각법


쓰고 있을 때 생각하는 것이다
말에는 경계선이 있다: 무지개는 왜 일곱 가지 색깔인가?
갈고닦은 어휘력은 논리 사고력으로 직결된다
그래도 논리 사고가 최강의 발상법이다

4강 발상률을 높인다
_광대한 사막에서 보물을 발굴하려면?


무심코 잊는 일을 줄이는 전략적 체크리스트
논리나무의 본질은 논리의 절차×직감의 비약
왜 맥킨지는 MECE로 생각하는가?
정말 잘 생각했는지 확실히 평가하는 방법
타인의 프레임워크를 통해 ‘아뿔싸’를 피한다

5강 발상의 재료를 늘린다
_지식을 맹신하거나 배척하지 않는 강력한 전략


왜 지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정보를 모으지 않을까?
정보 유입을 위해 넓은 데이터의 바다를 헤엄쳐 다니자
단순한 지식을 아이디어 씨앗으로 삼아 깊이를 더한다
처음 배울 때의 ‘왜’가 지혜의 열쇠

6강 발상의 질을 높인다
_어설픈 지식으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논리나무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다
MECE로 생각할 때의 구체적 단계: 직감→상류→하류
MECE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계산 접근법
말의 힘을 높이는 네 가지 습관

7강 결론 사고로 정보를 수집한다
_저 사람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왜 실패했을까?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에게는 숨겨진 결론 가설이 있다
결론 사고를 의식하고 가설→검증을 반복한다
정보가 불완전해도 답은 발견된다

맺음말

저자소개

쓰다 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 법학부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하쿠호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취리히 보험에서 신상품 개발과 브랜딩, 네이밍을 비롯해 다수의 마케팅 전략을 성공시킨 일본의 대표적인 전문 컨설턴트. 현재 AUGUST-A(주) 대표로 일본 유수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카데미힐스, 대기업을 상대로 논리 사고와 전략 사고에 관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표층적인 기술만 해설하지 않고 간단하고 알기 쉬운 말로 발상과 사고의 본질에 다가서는 연수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일본 비즈니스 리더들이 그의 강의에 찬사를 표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면접의 교과서’가 된 《로지컬 면접술(ロジカル面接術)》 외에 《세계에서 제일 알기 쉬운 로지컬 싱킹 수업(世界一わかりやすいロジカルシンキングの授業)》, 《유능한 사람일수록 정보 수집은 하지 않는다(出?る人ほど情報?集はしないもの!)》, 《초MBA식 로지컬 문제 해결(超MBA式ロジカル問題解決)》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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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더욱 건강한 과일 효소 레시피』 『잘 먹고 갑니다.』 『비주얼 씽킹』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 『기획서 보고서 메모가 달라지는 그림문자 기술』 『도해 사고력』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 『간단 명쾌한 NLP』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기술 도해사고력』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도해의 기술』 『돈 버는 사장과 못 버는 사장의 습관』 『기적의 집중력』 『1등의 생각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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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생각에 관한 책이다. 부연하면 어떻게 경쟁력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를 다룬다.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 간의 격차를 만들어내는 생각의 힘에 대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낸다. 생각에 대한 우리의 착각을 저자는 이렇게 지적한다. “우리가 공부를 통해 배운 일반적인 공식이나 관념은 생각의 틀이 아니다. 이 틀은 일반화된 틀이기 때문에 같은 틀을 알고 있는 무리 안에서는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
나도 강연이나 저서에서 이 부분을 항상 강조해왔다. 이미 굳어진 통념의 틀을 갖고 싸워서는 경쟁에서 앞서 나가지 못한다. 통념의 틀은 다른 생각을 끌어내기 위한 재료나 바탕이 될 뿐, 그것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비즈니스의 현장 속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기발한 발상이란 그때까지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한 아주 평범한 생각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뿔사’라는 말로 이것을 설명한다. “저 생각, 나도 할 수 있었는데 왜 못했을까” 무릎을 쳤던 기억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_감수 및 추천의 말 <생각의 격을 높이는 생각의 틀 훈련법> 중


식빵을 떠올리는 발상, 즉 경쟁 상대가 ‘아뿔싸!’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끌어내려면 도대체 무엇이 필요할까? 여기에서 이 책의 결론을 먼저 말하겠다. 바로 논리 사고 능력이다.
하지만 ‘발상력 = 논리 사고력’이라는 공식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채택될 때, 보통 다음의 이유를 떠올린다.

■ 지식이 부족했다.
■ 번뜩이는 발상이 부족했다.

즉, ‘논리가 부족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비즈니스에서 지식의 양이나 번뜩이는 발상이 승패를 가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실패 후 다시 분발해 공부를 시작하거나 감각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은 문제점을 잘못 보는 것이다. 경쟁자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경쟁자보다 빠르게 끌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정보나 지식이나 센스가 아니다.
이기는 아이디어는 논리 사고에 있다. 그런데 애당초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잘 몰라도 상관없다. 앞으로 이기기 위한 생각법을 살펴보면서 발상력과 논리 사고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_8~9 머리말 <논리 사고의 간단한 본질> 중


사고력으로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사고의 성과, 즉 발상(아이디어)에서 상대보다 우위에 선다는 뜻이다. 반대로 발상에서 경쟁 상대에게 지는 상황은 다음 세 가지다.

① 자신도 생각했지만 경쟁 상대의 실행이 빨랐다.
② 자신도 생각할 수 있었지만 경쟁 상대의 발상이 빨랐다.
③ 자신이 먼저 생각하지 못할 만큼 경쟁 상대의 발상이 뛰어났다.

이 중에서 ①은 실행 면에서의 패배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까지의 속도는 비슷했지만 실현하는 데 시간이 걸려 선수를 빼앗긴 것이다. 역시 비즈니스는 속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된다. ③은 한마디로 완패다. 경쟁 상대의 발상이 내가 발상할 수 있었던 어떤 아이디어보다도 뛰어나므로, 아무리 시간이 있었어도 승산은 없었다. 이에 비해 ②는 주어진 시간이 좀 더 많았거나 좀 더 열심히 생각했다면 자신도 떠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상대가 먼저 생각해냈을 뿐이다.

이 세 가지 패배 중에서 사고력으로 역전할 수 있는 항목은 무엇일까? 당연히 ②다.
(중략)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②의 패배는 처음부터 피할 수 있는 일이다. 상대와 같은 수준의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보다 낮은 수준의 아이디어밖에 떠올리지 못했다. 바로 생각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③의 패배는 깨끗하게 인정할 수 있지만, ②의 패배는 인정하기가 괴롭다.
③을 ‘완패’, ②를 ‘아뿔싸’라고 하는 개념은 이 책 전체의 열쇠가 되므로, 다시 한 번 왼쪽 그림을 보고 확실히 정리해두자. 우리의 목표는 ‘아뿔싸’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뒤집어 생각하면 “아, 그런 수가 있었지…… 분하다!”라고 경쟁자가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_1강 <사고의 영역에서 이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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