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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25568249
· 쪽수 : 652쪽
· 출판일 : 2026-09-22
책 소개
목차
사건 연표
들어가며_ 세상의 풍경을 바꿔놓을 새로운 비즈니스의 탄생
PART 1 지구 2016–2018
01 우주를 향한 경쟁의 서막이 열리다
02 블루 오리진의 비밀스러운 제안서
03 스페이스X의 우주기지는 어떻게 세워졌는가?
04 블루 오리진을 탈바꿈할 CEO의 등장
05 우주가 주요한 국가적 사안으로 떠오르다
06 최초로 NASA 국장이 된 정치인
PART 2 지구 궤도 2018-2020
07 테슬라를 타고 우주로 떠난 스타맨의 전말
08 우주 비행을 이끄는 주역이 교체되다
09 스페이스X가 차세대 로켓을 만드는 법
10 달을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 것
11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탄생
12 NASA와 스페이스X가 맞붙은 이유
13 우주 탐사의 새 시대를 연 그날의 기록
PART 3 그 너머로 2020-2025
14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지는 총력전
15 우주를 향한 중국의 야심이 달에 닿다
16 달 착륙선을 두고 벌어진 정면충돌
17 억만장자들이 지구를 발아래에 놓다
18 도달이 아닌 거주를 목표로 하다
19 달의 토양을 자원으로 바꾸는 연금술
나가며_ 누가 우주를 지배하게 될 것인가
감사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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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오늘날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은 우주 탐사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전환점을 상징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이제 막 시작된 우주 산업에 불씨를 지폈고, 일부 전문가들은 2030년대 중반이면 그 시장 규모가 1조 달러(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인터넷이 그랬듯, 세상의 풍경을 바꿔놓을 새로운 경제 흐름이 움트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나날이 몸집을 키우며 변화의 결을 거듭 바꾸어 가는 민간 시장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자, 지구 궤도와 달 그리고 종국에는 화성에 이르기까지 연구와 거주를 가능케 할 기반 시설과 채굴, 운송, 전력, 우주 생산 시설을 누가 먼저 손에 쥐느냐를 두고 다투는 두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쟁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또한 머스크와 베이조스를 다시 한번 맞붙게 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계약과 국가적 위신에 관한 이야기이자,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가장 영민하고 유능했던 NASA 행정가의 치밀한 책략 그리고 일찍이 없던 출력과 성능을 갖춘 차세대 로켓과 우주선 함대의 출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또한 실패와 좌절, 우주 비행에 따르는 위험, 나아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임무를 소셜미디어 기업을 운영하느라 정신없는, 혹은 중년의 위기에 취약한 억만장자들의 손에 맡기는 방식에 따른 위험에 관해서도 함께 다룬다. 그리고 우주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놓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