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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매니지먼트

브레인 매니지먼트

(무의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궁극의 뇌 사용법)

아키마 사나에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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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매니지먼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레인 매니지먼트 (무의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궁극의 뇌 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2557325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09-01

책 소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뇌의 ‘폭주’에 휘둘리고 있다. ‘어차피 나는 안 돼’라며 스스로 가능성을 제한하고, ‘없는 것’에만 집착하며 문제를 회피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습관은 변화를 향한 모든 시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뇌의 습관’을 의식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의 삶과 조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뷰카 사회에 만연한 답답함, 체념, 무력감의 정체

지금 위기감 혹은 정체감을 느끼고 있는가?
‘앞으로’의 시대는 ‘지금까지’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자동적으로 발동하는 뇌의 습관이란?
브레인 매니지먼트는 뇌에 고삐를 채우는 기술
브레인 매니지먼트로 의식과 마인드셋이 변한다

2장. 인류의 진화와 뇌의 폭주

왜 우리는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가?
안정적 사회에서 다시 불안정한 사회로 바뀌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절전 모드를 추구한다
기계론적 관점과 전체론적 관점의 차이
산업혁명으로 기계론적 세계관이 확산되다
‘지금까지’의 운영 체제와 ‘앞으로’의 애플리케이션
중요한 것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기계론적 관점은 모든 것을 경직시키는 사고방식이다
‘절전 모드’에서 ‘자가발전 모드’로의 전환
기계론적 관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3장. 우리 뇌가 가진 7가지 무의식적 특성

브레인 매니지먼트의 목표는 무엇인가
뇌의 무의식적인 7가지 특성
1. 모두 같으면서, 모두 각각 다르다 | 2.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부족하면 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3. 모르는 사이에 절전을 위한 처리를 한다 | 4. 주체성을 가질 때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 5. 관점의 전환, 언어·이미지, 스토리에 움직인다 | 6. 신체성과 환경에 연동된다 | 7. 주변과 공명한다
브레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고유한 힘’을 발휘하는 세계로

4장. 기본적인 브레인 매니지컨트 : 개인이 변한다

개인을 변화시키는 3단계 브레인 매니지먼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1단계 : 깨닫기 — 4가지 프레임워크
2단계 : 작용하기 — 5가지 플러스알파 프레임워크
3단계 : 체현하기 — 3가지 프레임워크
진정성,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서 우러나오는 힘
에너지 충전을 위한 9가지 작은 실천

5장. 우리의 브레인 매니지먼트 : 팀과 조직이 변화한다

팀·조직 브레인 매니지먼트의 세 가지 접근법
1단계 :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2단계 : 공간 조성과 부드러운 환경 구축하기
3단계 : 조직의 가치 창조와 변화 만들기
작은 인식의 변화에서 조직의 혁신이 시작된다

6장. 브레인 매니지먼트, 뷰카 시대 사회와 미래를 밝히는 횃불

브레인 매니지먼트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열쇠다
조직 변화의 가속화
개인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브레인 메니지먼트
뷰카를 다루는 기술은 앞으로의 시대에 필수적인 생존 기술이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아키마 사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지과학을 기반으로 한 경영컨설팅 회사, 라토르슈(La torche) 대표. 2005년 도쿄대학 졸업, 2008년 동대학원 국제협력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원 재학 중에 MIT, 스위스연방공과대학 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국제 학생 서밋을 주관했다. 졸업 후 기업가로 활동하며 환경,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관 협력 및 사업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의 통합, 다중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관계 창출에 관한 연구와 실천을 거듭해 왔다. 라토르슈를 창업해 인지과학적 접근을 통한 ‘사고방식의 전환’을 개인과 조직의 활성화에 도입하여 아프리카를 비롯한 국내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사업 개발, 조직 개발, 지속가능성 전환(SX)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왔다. 2025년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하는 국제 컨퍼런스 모든 것의 미래(The Future of Everything)에서 ‘차세대 인지과학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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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초 물리 사전》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인체 구조 교과서》 《뇌내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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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위기감과 정체감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당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막막해하다가 결국 ‘현실은 어차피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내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거나 체념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런 상태에 처하는 것일까? 20여 년간의 탐구와 실천 끝에 내가 도달한 결론은,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성과를 좌우하는 뇌에 대해 거의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점이다.


즉 기계론적 관점에서는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 ‘인식하기 쉬운 것’, ‘이해하기 쉬운 것’에 치우쳐 반응하는 경향이 강하다. 수면 위로 드러난, 수치화 가능하고 이해하기 쉬운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기계론적 관점이다.
반면 빙산의 아래에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인식하기 어려운 것’,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 수면 아래의 영역을 다루려면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하고 탐구하는 에너지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자세와 표정에 대한 무의식적인 습관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고정화되어 그것이 일상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뿌리내린 자세와 표정 습관은 기분을 가라앉히거나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뇌의 ‘절전 모드’가 가속화되고, 기계론적 관점이 강화되어 에너지가 소모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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