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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쉽게 배우는 물리학
· ISBN : 9788925576534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3-05-3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물의 핵심
1장 물리학
2장 화학
3장 생물학
4장 자연과학
5장 경제학
6장 사회생물학
결론 사회과학-자연과학
에필로그: 세상, 육신 그리고 악마
감사의 말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라플라스의 악마가 있다면 고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후속 사건의 정확한 경로를 알 수 있으므로 확률은 필요 없어진다. 라플라스에게 알려진 유일한 고전물리학의 법칙은 완전히 결정론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자물리학에서 확률은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한 절대적인 불확정성에서 비롯한다. 양자 이론에서 물리계의 상태는 슈뢰딩거가 ‘정보의 카탈로그’라고 부른 것으로 설명된다. _1장 물리학
전자는 양전하를 띠고 있는 핵에 전기적으로 더 가깝게 끌리고 결국 핵 속으로 추락하고 말 것이다. 따라서 고전 세계에서는 어떤 전자도, 어떤 분자도 존재할 수 없다. 양자적으로 원자들은 양자물리학의 주춧돌 격인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 (고전 세계에서의) 붕괴로부터 ‘구출된다’. 불확정성 원리는 어떤 물체의 위치와 속도도 100퍼센트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설명한다. _2장 화학
물리 법칙이 인간이 진화한 다음에야 기능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에는 어폐가 있다. 우리는 우주가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심지어 40억 년 전 생물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동일한 물리학적 명령을 수행해 왔다는 사실을 안다. 또한 인간과 모든 생명이 멸종하더라도 물리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고 우주는 거기에 순응할 것이다. _3장 생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