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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일터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27가지 비법)

이진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6-23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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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일터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27가지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5588407
· 쪽수 : 216쪽

책 소개

좋은 사수, 친절한 가이드, 상세한 피드백을 얻고자 사무실과 SNS를 헤매는 사람을 위해 마련된 커리어 안내서다. 구독자 5,700명의 마음을 사로잡고 제8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까지 거머쥔 글 [사수 없이 일하며 성장하는 법]을 주니어급 직장인의 커리어에 맞게 재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 혼자서도 자랄 수 있으니까요

1장 사수는 없는 게 기본 값
- 실력은 연차에 비례하지 않는다
- 평균 없이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
- 나는 구덩이에서 나와야 했다
- 도로에서 벗어난 다크호스

2장 나는 뭘 알고 뭘 모를까 : 자기 발견

- 나는 나에게 묻는다
- 내 일을 뭐라고 소개할까
- 난생 처음 만나는 ‘나’
- 중력을 탓하지 마라
- 주어진 상자 밖에서 사고하기
- 진짜가 된다는 것
- 더 크고 더 깊고 더 분명하게

3장 나에게 가장 좋은 멘토 : 자기 성장
- 전문가의 제1조건
- 나의 무지를 인지하라
- 나는 나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 주변인의 잠재력
-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 3색 볼펜으로 거침없이 더럽혀라

4장 일 잘하는 사람은 혼자하지 않는다
-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나는 쓴다
- 운명을 이기는 글쓰기
- 내향적인 사람도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
- 뭉쳐야 넓어지는 세상
- 혼자만 잘 하면 무슨 재민가
- 어떻게 나를 드러낼 것인가
-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 노력해도 늘지 않을 때
- 당신만 노릴 수 있는 타깃

에필로그: 우리는 우리의 사수가 된다
참고한 책

저자소개

이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일을 시작해 웹과 앱, 프로모션 페이지 등을 디자인했다. 일하며 마주한 의문들을 열심히 수집하며 답을 찾았으나 번아웃으로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연 수익 1억 원을 거두며 10년 차 디자이너가 되었다. 2019년, 일터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관해 기록하기로 다짐하고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렇게 연재한 글로 ‘제8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마음이 맞는 동료를 만나 30일 실천 기록 커뮤니티 ‘한달어스’를 공동 창업해 지금은 사업가, 작가, 디자이너, 자기발견 디렉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디자인하는 사람, 실패보다 가능성을 보는 사람, 공감을 넘어 영감까지 주는 사람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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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이 입버릇처럼 ‘보고 배울 사수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이 힘든 진짜 이유는 사수의 부재가 아니라 사수에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마음에 있다.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이끌어 줄 사수가 없어도 괜찮다.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 알아서 성장한다. 자기를 돌보고 길러낼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성장할 수 없다. 멘토는 배울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법이다. _ 프롤로그: 혼자서도 자랄 수 있으니까요


20년의 연차가, 멋진 포트폴리오가 그 사람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을까? 세상에는 어딘가가 과도하게 결핍된 경력자들이 너무나 많다.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뭘 모르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자신감이 넘친다는 더닝 크루거 효과를 아는가? 단지 연차가 많다는 이유로 인지 편향이 심한 사람이 사수가 되고, 팀장이 되고, 대표가 되어 불러일으키는 재앙을, 나는 이후로도 여럿 목격했다. _ 실력은 결코 연차에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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