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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5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5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손영운, 최윤정 (글), 한종천 (그림)
채우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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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5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5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25880525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2-12-20

책 소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5권. 프랑스 소설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만화로 만난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목차

intro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탄생
1. 콩브레
2. 스완네 집 쪽으로
3. 질베르트
4. 스완 부인의 주위
5. 활짝 핀 아가씨들 그늘에서
6. 알베르틴과의 사랑
7. 게르망트 쪽
8. 알베르틴의 방문
9. 사라진 알베르틴
10. 되찾은 시간

저자소개

최윤정 (글)    정보 더보기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디오 북 포털 사이트 오디언의 각색 작가로 활동하면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작업했습니다. 지은 작품으로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화장품 편》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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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기획)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고 기획하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등이 있고,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는 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미스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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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1년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병약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도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키워간다. 아버지의 권유로 파리대학교 법학과와 파리정치대학에서 공부하지만, 1895년 문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자신의 길을 걷는다. 한편으로 사교계에 활발히 드나들며 당대 예술가, 작가 들과 교유를 나누면서 19세기 귀족사회와 인간관계를 유심히 관찰한다. 1896년에 소설과 단편 등을 엮은 첫 책 『쾌락과 나날』을 출간하나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1913년 자비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출간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고, 1919년 선보인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에 힘입어 이듬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훈장을 받는다. 이후 계속해서 건강이 악화되는 와중에도 집필에 몰두하여 1921년 4편 「소돔과 고모라」 첫 권까지 출간하지만, 1922년 폐렴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완간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부모님과 같은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에 안장된다. 1927년 7편 「되찾은 시간」 출간으로 비로소 장대한 기념비적 소설이 집대성된다. 프루스트가 생전에 출간한 그 밖의 책은 비평적 산문을 모은 『모작과 잡록』(1919), 영국 비평가인 존 러스킨의 『아미앵의 성서』 『참깨와 백합』 번역서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과 인간의 본성, 사랑과 예술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실험적인 문체와 철학적인 사유로 그려낸 필생의 역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 문학의 출발점이자 도달점으로 불리며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로 지금도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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