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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6 : 천변풍경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6 : 천변풍경

박태원, 손영운, 곽은우 (글), 김성재 (그림)
채우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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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6 : 천변풍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6 : 천변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2588053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3-01-30

책 소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6권. <천변풍경>은 1930년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 박태원의 장편 소설이다. 2월 초부터 다음 해 1월 말까지 약 일 년 동안 청계천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을 50개의 절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목차

intro 소설 모더니스트 박태원의 하루
1. 빨래터
2. 이발소에서
3. 우유부단한 탕아, 민주사의 연애
4. 카페의 여인들
5. 금순이, 우리 금순이
6. 여인들의 삶
7. 아이스꾸리 점룡이의 순정
8. 시골 아이 창수
9. 천변의 여인들
10. 천변의 젊은 녀석들

저자소개

김성재 (그림)    정보 더보기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1996년 하영조 선생님 문하생으로 입문했고 2007년 조선일보를 통해 작가로 등단하였습니다. 잡지에 <우당당탕 물리> <장애 학생을 바로 알자> 등을 연재 중이며 그린 작품으로는 《김삿갓》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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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우 (글)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1998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부임한 후 17년 동안 교직에 몸담았다. 2019년 현재는 교육연구사로 교육부 대변인실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중 《정약용 목민심서》 《최제우 동경대전》 《쑨원 삼민주의》, 〈세계 석학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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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기획)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고 기획하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등이 있고,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는 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미스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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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원작)    정보 더보기
1910년 1월 17일(음력 1909년 12월 7일) 서울 수중박골(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의 이름은 점성(點星)이었는데, 등의 한쪽에 커다란 점이 있어 붙은 이름이다. 필명으로 몽보(夢甫), 구보(丘甫) 등을 썼다. 1922년에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했다. 재학 시절 ≪동명≫ 33호에 작문 <달맞이>가 실린다. 18세에는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실린다. 이듬해는 경성제일고보를 휴학하고 춘원 이광수에게 개인적으로 문학 지도를 받았다. 1929년에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법정대학 예과에 입학했으나 곧 중퇴한 뒤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1933년에는 ‘구인회’에 가입해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이상 등과 함께 활동했다. 해방정국 때 ‘조선문학가동맹’의 요직을 맡았으나 1948년 ‘보도연맹’에 가입해 전향 성명서에 서명했다. 1950년 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에 온 이태준, 안회남, 오장환, 정인택, 이용악 등을 따라 가족을 남겨 두고 월북했다. 당뇨병으로 실명하고 고혈압으로 전신불수가 되는 등 시련을 겪었다.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 지식인의 자의식을 모더니즘적인 기법으로 묘사한 중편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1934)을 비롯해 소설집 ≪천변풍경≫(1938), 월북 후 북한에서 집필한 대하 역사 소설 ≪계명산천은 밝아 오느냐≫, ≪갑오 농민 전쟁≫ 등이 있다. 남한에 남겨진 가족 중 맏딸은 1951년 월북했으며, 남은 가족 중 차녀의 막내아들이 영화감독 봉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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