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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로에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아베로에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아베로에스 (지은이), 김재범 (옮긴이)
한국학술정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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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로에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베로에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고대철학 일반
· ISBN : 9788926831007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2-02-10

책 소개

서양 철학사에서 맨 처음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형이상학적 문제들을 탐구하였으며, 그의 이론을 이어 받아 AD. 11세기 중엽에 아벨로이즈가 더 자세하게 탐구하였다. 이 책은 아베로에스의 철학을 통해서 형이상학 중에서도 있음의 형이상학에 해당하는 논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아베로에스의 형이상학
들어가기

제1장
개념정리·사전
1. 있는 것
2. 완성된 것과 완성되지 않은 것, 전체, 부분 그리고 총체

제2장
있는 것과 10개의 틀들
(실체에 관하여)
1. 실체란 무엇인가?
2. 실체와 우연들
3. 물체적인 실체
4. 비물체적인 실체
5. 정의와 실체
6. 사물의 본질성과 보편적인 개념
7. 생겨남과 운동자
8. 생겨남과 사라짐
9. 비물체적인 실체에 대한 역사적 고찰
10. 보편적인 사물과 실체
11. 실체의 참과 틀림
12. 보편적인 것과 실체
13. 기초요소와 혼합물
14. 차이와 실체
15. 이름과 실체
16. 질료와 변화
17. 질료와 본질형상
18. 정의들의 앞섬과 뒤섬
19. 보편적인 유와 실체

제3장
있는 것의 고유한 성질들
1. 가능태와 활동태
2. 사물의 긍정-구성과 부정-분리
3. 하나, 많음, 이것들의 우연들
4. 대립자들
5. 4원인들: 질료, 작용원인, 본질형상, 목적의 끝이 있음

제4장
첫 번째 원인과 원리-정신, 신
1. 비물체적인 실체로서 첫 번째 영원한 운동자
2. 천구의 운동에서 첫 번째 원리와 원인
3. 첫 번째 원리로서 본질형상
4. 비물체적인 실체와 감각적인 실체
5. 유일한 첫 번째 원리의 실제로 있음
6. 첫 번째 원인 원리로서 작용인과 작용
7. 첫 번째 원인 원리와 정신
8. 첫 번째 원인 원리와 하나 그리고 많음
9. 첫 번째 원인 원리와 항성구의 정신들
10. 항성구의 운동과 운동자
11. 항성구의 물체와 기초요소들
12. 하늘의 물체의 본질형상과 질료
13. 사물의 실재하는 있음과 신의 예견

아베로에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조망
아베로에스에 의해 극복된 혹은 언급된 아비세나의 명제들
원판 쪽수와 독일어 옮김 판 쪽수의 일치
아베로에스의 인용된 자료
다루어진 형이상학 개념들의 색인
고유명사의 철자순의 목록 색인
잘 알려진 철학자들의 연대기 표
독일어판 내용목차

저자소개

아베로에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126~1198년, 아라비아 이름으로는 이븐 루시드(Ibn Rushd; Ibn Roshd)이며 오늘날 스페인의 Cordova에서 출생하였다. 아비세나와 더불어 최고의 아랍 철학자로 꼽힌다. 아비세나처럼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들에 관하여 많은 주석서를 썼다. 이 때문에 스콜라철학자들이 주석자라고 할 때에는 아베로이즈를 일컫는다고 한다. 말년에 그의 그리스철학이 종교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추방당하여 모로코로 갔다. 그는 신학의 혼란을 피하고 철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신학을 개연적 논증의 영역으로 그리고 철학을 필연적 논증의 영역으로 규정하였다. 그의 철학은 신을 최고의 첫 번째 원리자로 놓았다. 이것으로부터 천구가 흘러나오며, 이 세계에서 능동적 지성이 질료에 형상을 줌으로써, 사물들이 실제로 있게 된다. 인간도 이와 같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능동적 지성은 모든 인간에서 단 하나뿐이며 영원한 것인데, 이것은 정신이다. 또한 세계는 신이 영원히 만드는 것이므로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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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3년에 전남곡성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청소년기에 빛고을 광주로 유학하여 1979년 10.26과 1980년 5월 광주일고 교정에서 겪었다. 시대적 고통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가졌던 그에게 그가 가진 재능중 언어에 대한 재능이 가장 떨어짐에도 불고하고 인문학으로 방향을 바꾸도록 강요했다. 이후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활동태와 완전태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곧이어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푸른 꿈을 안고 독일 유학길에 올랐지만, 뮌스터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몰두하던 중 IMF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꿈을 접어야 했고, 오그라든 삶속에 이제는 죽을 때까지 외롭지 않을 친구인 당뇨병을 얻었다. 산산조각이 된 삶에서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본질 문제는 그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리하여 겨우 마음을 잡고 2004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있음'(혹은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있음의 형이상학'에 전념하고자 한다. 우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2차 문헌 몇 권을 우리말로 옮기고, 이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을 옮기는 작어을 계획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는 힘이 닿는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해설서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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