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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재범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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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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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형이상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 ISBN : 979115931251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07-01

책 소개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71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사유의 정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앞선 철학자들의 사유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실체와 운동 개념을 통해 존재를 설명함으로써 형이상학을 독자적인 철학의 영역으로 확립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김재범

A.원리와 원인에 관한 앞 철학자들의 이론
Z.실체에 대한 탐구
H.감각적 지각 대상으로서 실체에 관한 탐구
O.가능태에 대한 탐구
K.앞 장에 대한 요약
A.형이상학적 실체에 관한 탐구
해제-'있는 것'의 실체에 관한 탐구|김재법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저자소개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 반도 스타게이로스(Stageiros) 출생. 별칭으로 ‘스타게이로스의 사람’으로 불렸다. 마케도니아의 왕 아뮨타스 3세의 시의(侍醫)였던 아버지 니코마코스 덕에 어린 시절 펠라의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17세가 되던 기원전 367년 아테네로 간 그는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플라톤이 죽는 347년경까지 20년 동안 플라톤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한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몇몇 동료와 아테네를 떠난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의 필립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을 준비하던 335년 아테네로 돌아온 그는 아폴론 신전 경내에 뤼케이온이라는 학원을 설립한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고, 아테네에 반 마케도니아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 칼키스로 갔고, 이듬해에 세상을 떠난다. 그의 저술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으로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토피카』,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등이, 이론 철학적 저작으로 『자연학』, 『형이상학』, 『혼에 대하여』 등이, 실천 철학적 저술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도덕학』 등이 전해진다. 또한 언어학적 철학 저작인 『수사술』과 예술 이론적 저작인 『시학』이 전승되었고, 생물학 관련 작품으로 『동물 탐구』, 『동물의 부분들에 대하여』, 『동물의 운동에 대하여』 등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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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3년에 전남곡성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청소년기에 빛고을 광주로 유학하여 1979년 10.26과 1980년 5월 광주일고 교정에서 겪었다. 시대적 고통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가졌던 그에게 그가 가진 재능중 언어에 대한 재능이 가장 떨어짐에도 불고하고 인문학으로 방향을 바꾸도록 강요했다. 이후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활동태와 완전태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곧이어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푸른 꿈을 안고 독일 유학길에 올랐지만, 뮌스터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몰두하던 중 IMF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꿈을 접어야 했고, 오그라든 삶속에 이제는 죽을 때까지 외롭지 않을 친구인 당뇨병을 얻었다. 산산조각이 된 삶에서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본질 문제는 그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리하여 겨우 마음을 잡고 2004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있음'(혹은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있음의 형이상학'에 전념하고자 한다. 우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2차 문헌 몇 권을 우리말로 옮기고, 이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을 옮기는 작어을 계획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는 힘이 닿는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관한 해설서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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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 그리고 감각적인 앎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랑함이 이것을 입증한다. 왜냐하면 감각적인 앎은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그 자체만으로 사랑받으며,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특히 눈을 통한 감각적인 앎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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