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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나를 만드는 법)

미셸 오바마 (지은이), 리사 로작 (엮은이), 김현주 (옮긴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12-01-12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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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책 정보

· 제목 :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나를 만드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7802921
· 쪽수 : 311쪽

책 소개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인생 철학이 담긴 책.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존재인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대중의 시선과 언론의 비판. 이에 항상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미셸 오바마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골자다.

목차

엮어옮긴이의 말
편집인의 말

PART 1 비판과 시선에서 자유로운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
과거 4년과 미래 4년
가식 없는 솔직한 언행이 주는 네 가지 메시지

PART 2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은 도움이 안 돼요"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담담하게 나아가는 것
내 안의 매력 에너지를 끌어내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미셀의 말

PART 3 아무리 흔들려도 내 중심을 잡으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균형을 찾는다는 것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가족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푸는 첫 단추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미셸의 말

PART 4 지금, 손에 쥔 것을 정확히 파악하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 힘이란
내가 가진 것을 발전, 연결시키는 치밀함
약점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미셸의 말

저자소개

미셸 오바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였다. 프린스턴대학교와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나온 뒤 시카고의 시들리 앤드 오스틴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중 그곳에서 미래의 남편 버락 오바마를 만났다. 이후 시카고 시청 시장실, 시카고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일했으며,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돕는 단체인 퍼블릭 앨라이스의 시카고 지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 오바마 부부는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부부에게는 두 딸 말리아와 사샤가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첫 공식 자서전인 『비커밍』과 백악관 텃밭 이야기 『아메리칸 그로운(American Grown)』이 있다. 『비커밍』은 2018년 11월 전 세계 3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고, 누적 18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밀리언셀러로 자리 잡았다. MICHELLEOBAMA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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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로각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댄 브라운의 전기 《다빈치 코드의 남자》 외에 40여 권의 책을 집필한 그의 활동상은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등 여러 매체들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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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프 &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2030 여성들을 위한 생생한 라이프팁 및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 1994년부터 중앙일보 출판국에서 잡지 에디터를 시작했다. 2000년 한국 코스모폴리탄 창간 후 피처 에디터로 기사를 제작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즐겁고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조언을 담은 잡지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과 소통하고 있다. 5세의 딸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직장과 가정,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삶 또한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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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녀가 파워 우먼을 뛰어 넘어 멘토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자존감에 있다고 생각한다. 간혹 퍼스트레이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캐주얼한 옷차림이나 솔직한 언사로 언론의 비난을 사기도 했지만, 이런 이야기들에 미셸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했을 뿐이에요."


미셸은 처음에 버락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을 반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미국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남편 때문에 그녀의 가정이 사람들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종차별주의적인 시선에 그녀의 가정이 위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기도 했다.


그녀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그리고 무엇보다 가식이 없는 솔직한 행동은 때때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2008년 선거 레이스 당시 남편의 지지율에 감격하며 "처음으로 미국이 자랑스러웠다"는 말을 했는데 이로 인해 국가관이 의심스럽다는 가십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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