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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탐방

한국현대문학사탐방

김용성 (지은이)
국학자료원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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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탐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현대문학사탐방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문학사
· ISBN : 9788927901464
· 쪽수 : 698쪽
· 출판일 : 2011-11-14

목차

최남선
소원에 새겨진 조선심 | 구국의 의지,『소년』 |
백팔의 번뇌 | 선각자의 비애

이광수
풍류객 만득자의 민족의식 | 유정을 이상으로 한「무정」
희망과 끓는 정성 | 훼절과 고백

한용운
「님의 침묵」의 산사 | 의인걸사의 길 | 조선독립의 서 |
선사로서 입적

김동인
기독교 대지주의 차남 | 동인지『창조』창간 | 파산과 불면증

전영택
청춘의 야심 |「화수분」의 구원사상 | 눌변의 목사

(중략)

김관식
신동 또는 미친 아이 | 21세의 관념적 서정 | 산중재상의 복고주의풍

이범선
학마을에서 태어나다 | 불행한 상황에서의 양심, 오발탄 | 수요회와 낚시

구자윤
불구로 형상화한 순수서정 | 항아리와 병과 동양 | 젊은, 짙은 피로써 물들인 큰길

박용래
눈물의 시인 | 응축과 생략의 단형시 | 옥녀봉의 정한

신동엽
황토와 금강 | 강인한 민족의식 | 불교와 도교와 기독교에 심취

색인

저자소개

김용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일본 고베에서 출생. 45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함.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국문과 석사 박사학위 받음.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잃은 자와 찾은 자> 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함. 주요 작품으로 중단편소설집 《리빠똥 장군》 《나무 소리》 《탐욕이 열리는 나무》 《밀항》 《슬픈 양복 재단사의 나날》 등과 장편소설 《내일 또 내일》 《도둑일기》 《큰 새는 나뭇가지에 앉지 않는다》 《이민》 《기억의 가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한국현대문학사 탐방》 《한국소설과 시간 의식》 등이 있다. 1984년 제29회 현대문학상, 1986년 제1회 동서문학상, 1991년 대한민국문학상, 2004년 제21회 요산문학상, 제7회 김동리문학상, 제17회 경희문학상 등을 수상함. 1988년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동양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 1971년 4월에 차남 욱중(郁中)이 태어났다. 평판 작품이 된 중편 <리빠똥 將軍>을 ≪월간문학≫에 분재했다. 1974년에는 장편 ≪리빠똥 社長≫을 ≪일간스포츠≫에 연재,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1975년, 첫 작품집인 ≪리빠똥 將軍≫과 ≪리빠똥 社長≫을 예문관에서 간행했으나 긴급조치 9호로 광고 한 번 해 보지 못했다. 1982년, 문득 신문 연재 소설에 대해 회의를 품고 될 수 있으면 신문 연재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또 오래전부터 뜻한 바가 있어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1983년에는 성장지 서대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도둑일기>를 ≪현대문학≫에 9월호부터 분재했다. 이 작품으로 이듬해 2월에 제2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논문 <蔡萬植의 ‘太平天下’ 硏究>로 석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1986년, <슬픈 양복재단사의 나날> 계통에 속하는 <아카시아꽃>으로 제1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인하대학교 전임 강사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1987년엔 박사학위를 땄다. 논문은 <한국소설의 시간의식 연구>이다. 이듬해부터는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기 시작했다. 1992년, 문예진흥원 기금으로 12월부터 2개월 간 남미 한국 이민들의 실상을 취재하기 위해 여행했다. 그 결과는 1998년 ≪이민≫(전 3권)으로 나왔다. 같은 해,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교수가 되었다. 2004년엔 장편 ≪기억의 가면≫(문학과지성사)을 간행하는 한편 요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2월, 인하대학교 정년퇴임하면서 교수의 길을 마감했다. 개성적인 작가로서 또 교육자로 활동해 온 그는 2011년 4월 28일에 지병으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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