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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작품집

이석훈 작품집

이석훈 (지은이), 김용성 (엮은이)
종합출판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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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작품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석훈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63654805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2-12-05

책 소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언론가 이석훈의 문학세계를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뿐만 아니라 희곡, 수필을 포함하여 선별 수록했다. 이석훈은 소설가이면서 신극운동에 적극 가담했고, 실제 연기를 하기도 했던 배우이자 희곡 작가이기도 했다.

목차

일러두기 · 7

소설 ― 11
황혼의 노래 · 13
이주민 열차 · 108
로짠의 사 · 121
광인기 · 128
결혼 · 149
질투 · 160
여자의 불행 · 172
만춘보 · 187
라일락 시절 · 202
부채 · 213
유랑 · 227
소작인 덕보 · 240
재출발 · 247
고향 찾는 사람들 · 267
문화촌 · 283

희곡 ― 297
궐녀는 왜 자살했는가 299
추 · 313
만추 · 330

수필 ― 345
애도의 봉죽놀이 · 347
산턱 원두막 정주성의 옛봄 · 352
소양강·신연강 · 356
일기초 · 362
오는 봄 지는 꽃 · 366
따옥새 울음 · 368
오야장잡필 · 372
함주풍물첩 · 377
타락한 학교 · 383
문학풍토기 · 386
유정의 면모편편 · 392
작가와 직업 · 397
고백 · 401
잊히지 않는 문인들 · 405

해설 | 민족사의 비극적 궤적을 따라간 삶과 문학 · 413
작가 연보 · 443

저자소개

이석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언론인. 호는 금남(琴南). 1907년 1월 27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남. 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문과에 입학하여 러시아문학 전공, 이후 조도문대학 노문과 진학. 1928년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 파산으로 중퇴 후 귀국하여 신문·잡지사 기자, 경성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방송주임·조선일보사 출판부 등 전전하며 작가 생활. 1929년 《조선일보》에 소설 〈아버지를 찾아서〉 연재를 통해 등단. 1930년 《동아일보》에 희곡 〈궐녀는 왜 자살했는가〉 당선. 1933년 중편 《황혼의 노래》을 연재하며 주목 받았으며, 1934년에서 1940년까지 주요 작품으로 〈광인기〉 〈이주민 열차〉 〈로짠의 사〉 〈결혼〉 〈질투〉 〈라일락 시절〉 등 발표. 1950년 한국전쟁 때 서울에서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가 서대문형무소 이감 후 행적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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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일본 고베에서 출생. 45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함.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국문과 석사 박사학위 받음.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잃은 자와 찾은 자> 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함. 주요 작품으로 중단편소설집 《리빠똥 장군》 《나무 소리》 《탐욕이 열리는 나무》 《밀항》 《슬픈 양복 재단사의 나날》 등과 장편소설 《내일 또 내일》 《도둑일기》 《큰 새는 나뭇가지에 앉지 않는다》 《이민》 《기억의 가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한국현대문학사 탐방》 《한국소설과 시간 의식》 등이 있다. 1984년 제29회 현대문학상, 1986년 제1회 동서문학상, 1991년 대한민국문학상, 2004년 제21회 요산문학상, 제7회 김동리문학상, 제17회 경희문학상 등을 수상함. 1988년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동양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 1971년 4월에 차남 욱중(郁中)이 태어났다. 평판 작품이 된 중편 <리빠똥 將軍>을 ≪월간문학≫에 분재했다. 1974년에는 장편 ≪리빠똥 社長≫을 ≪일간스포츠≫에 연재,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1975년, 첫 작품집인 ≪리빠똥 將軍≫과 ≪리빠똥 社長≫을 예문관에서 간행했으나 긴급조치 9호로 광고 한 번 해 보지 못했다. 1982년, 문득 신문 연재 소설에 대해 회의를 품고 될 수 있으면 신문 연재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또 오래전부터 뜻한 바가 있어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1983년에는 성장지 서대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도둑일기>를 ≪현대문학≫에 9월호부터 분재했다. 이 작품으로 이듬해 2월에 제2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논문 <蔡萬植의 ‘太平天下’ 硏究>로 석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1986년, <슬픈 양복재단사의 나날> 계통에 속하는 <아카시아꽃>으로 제1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인하대학교 전임 강사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1987년엔 박사학위를 땄다. 논문은 <한국소설의 시간의식 연구>이다. 이듬해부터는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기 시작했다. 1992년, 문예진흥원 기금으로 12월부터 2개월 간 남미 한국 이민들의 실상을 취재하기 위해 여행했다. 그 결과는 1998년 ≪이민≫(전 3권)으로 나왔다. 같은 해,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교수가 되었다. 2004년엔 장편 ≪기억의 가면≫(문학과지성사)을 간행하는 한편 요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2월, 인하대학교 정년퇴임하면서 교수의 길을 마감했다. 개성적인 작가로서 또 교육자로 활동해 온 그는 2011년 4월 28일에 지병으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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