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鳴鼓 3 : 2010~2020

발간사__ 구자열 5

•참죽나무와 가죽나무의 꿈__ 조상호 15
•책의 종말과 맥루언의 오해__ 정병규 17
•“노래방 번호 5737 꾸욱 눌러, 아빠 힘내세요”__ 조현구 19
•고대의 미래가 달린 총추위원의 선택__ 노향기 21
•인촌 선생의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을 다시 새기며__ 김진국 26
•고대 교우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__ 이강식 31
•막걸리 고대에 막걸리가 없다?__ 김기용 33
•기부문화의 활성화 방안__ 박호식 35
•교우회장이라는 명예직__ 이윤희 37
•김준엽 선생 장례식, 학교장(學校葬)이었어야!__ 정 철 39
•이양섭 교우회장에 바란다__ 노향기 41
•과감한 개혁 통한 교우회 위상 재정립 시급하다__ 김용태 43
•쓰린 가슴에 손을 얹고__ 금교돈 45
•논술을 필수 교양과목으로 하자__ 조휘갑 47
•맹호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나니__ 오충수 49
•李선배, 힘내세요!__ 이강식 51
•축록자견산(逐鹿者見山)을 꿈꾸며__ 김인평 53
•밥사, 봉사학위를 취득하자__ 김기정 55
•교우들과 더불어 변화를 다짐하며__ 전용호 57
•4ㆍ18 고대정신! 해마다 새로운 봄을 품는다__ 이다빈 59
•소통하는 고대인(高大人)__ 송수근 61
•‘막말’하는 세상과 ‘아호’ 부르기__ 이윤희 63
•젊은 은퇴교우를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__ 변상무 65
•나뉨에서 나눔으로__ 정윤석 67
•개혁ㆍ개방해야 고대가 산다__ 오충수 69
•아, 우리 고대!__ 금교돈 71
•위기의 본질은? 응답하라 고대__ 박상욱 73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__ 이강식 75
•President, Present__ 김기정 77
•두 눈으로는 세상 모두를 볼 수 없습니다__ 정병규 79
•반값등록금과 대학 구조조정__ 조휘갑 81
•새 교우회장에게 바란다__ 송수근 83
•창업과 수성__ 이윤희 85
•QS 세계대학평가 보도를 접하며__ 박호식 87
•교우 아카데미, 인생 2막 여는 인터미션 되길__ 정윤석 89
•우리 몸에 흐르는 ‘고대 DNA’__ 정진택 91
•농구부 우승과 ‘안암골 호랑이들’__ 조현구 93
•우리는 왜 고향으로 돌아오는가__ 김미경 95
•실패에 관대한, ‘청년창업 기금’을 제안하며__ 조영석 97
•방송계의 ‘고대 파워’에 부쳐__ 허유신 99
•모교 본관을 역사문화공간으로__ 김상덕 101
•김연아, ‘제2의 인생’도 멋져야 한다__ 채희창 103
•지금이 좋니? 아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니?__ 최남숙 105
•고대인의 4월 ‘늬’ 그리고 우리__ 김기용 107
•‘고피아’는 없다?__ 금교돈 109
•161년 만의 정정보도__ 박상욱 111
•온 국민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__ 김기정 113
•‘교우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제언__ 변상무 115
•출판의 횡포, 책에 대한 예의__ 정병규 117
•정기전 승전보를 접하며__ 박호식 119
•2014년 가을, 고대의 꿈__ 이강식 121
•‘지록위마’ 고사를 되새기며__ 함석진 123
•교우회보 45년의 존재감__ 송수근 125
•신임 염재호 총장에게 바란다__ 정진택 127
•안암 상춘곡__ 조현구 129
•너에게__ 김미경 131
•통치의 실종__ 허유신 133
•어느 학적 세탁자의 훈수__ 조영석 135
•교우회 역사기록관 건립에 대한 제언__ 김상덕 137
•야생화가 아름다운 이유__ 채희창 139
•응답하라, 영철버거__ 김기용 141
•불량 수험생 엄마의 고백__ 최남숙 143
•글의 무게__ 금교돈 145
•모교 개교 111주년의 새해 소망__ 박호식 147
•1905년 무렵의 신해영과 허헌__ 전용호 149
•갈등을 넘어서__ 정윤석 151
•길몽(吉夢)__ 이강식 153
•4ㆍ18이 사라진 4월__ 정진택 155
•함께 가는 남과 여__ 김미경 157
•마음의 고향__ 송수근 159
•고대가족을 보듬자__ 김경훈 161
•마음의 고향 Y에게__ 김우철 163
•특권 없는 청년 세대__ 강무성 165
•‘책이 타임머신이다’__ 전성철 167
•천하의 두 가지 저울__ 강재형 169
•비정상의 정상화__ 정윤석 171
•2월을 응원하다__ 김정응 173
•제 성격대로 병 생기는 우리의 삶__ 김철중 175
•우상의 눈물__ 이승열 177
•‘스펙’ 아닌 ‘스티브 잡스’를 키워라__ 서금영 179
•고대와 꼰대__ 조현구 181
•공영방송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__ 허유신 183
•교우 저작이 넘쳐나서 행복한 여름__ 조영석 185
•고대박물관 소장 어보(御寶)반환 논란에 대해__ 김상덕 187
•‘교가’가 사라진다__ 김기용 189
•‘일흔 살’ 〈고대신문〉__ 금교돈 191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겠다__ 최남숙 193
•4차 산업혁명시대 고대의 변화__ 정진택 195
•소소한 이야기__ 김미경 197
•고대 이야기__ 송수근 199
•고대 교문에는 왜 문패가 없을까__ 김경훈 201
•아듀, 홍보관!__ 김우철 203
•보배와 저주__ 강무성 205
•소통과 역지사지__ 전성철 207
•아시안게임을 기다리며__ 강재형 209
•100세 시대의 교우회__ 정윤석 211
•특별함에 특별함을 더하다__ 김정응 213
•잘 어울리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__ 김철중 215
•나에게로 또다시__ 이승열 217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임 정진택 총장에게__ 서금영 219
•그 길과 그 노래와 그 시__ 조현구 221
•파편화된 재학생 사회는 교우회의 잿빛 미래를 암시한다__ 허유신 223
•호랑이가 나타났다__ 금교돈 225
•오월의 합창__ 정윤석 227
•고려대 나무 이야기__ 김상덕 229
•공자 글쓰기의 뒤늦은 발견__ 이한우 231
•고대의대, 민족과 박애의 거대한 뿌리__ 이헌정 233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__ 전용호 235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로에 선 고려대__ 신현석 237
•‘민족 고대’ ‘창의 고대’ 넘어 ‘글로벌 고대’로 비상할 적기(適期)다__ 양영유 239
•혁신은 다시 혁신돼야 마땅하다__ 김현섭 241
•교우회보 창간 50주년에 부쳐__ 송수근 243
•65세 빌 게이츠의 머릿속__ 이영미 245
•신입 교우 여러분께 부치는 편지__ 김경훈 247
•4ㆍ18은 삶이다__ 송종호 249
•모교에 르네상스 건축물을__ 전성철 251
•과학도서관에서 발견한 대출카드의 추억__ 서금영 253
•쫄지 마, 20학번__ 조영석 255

필자소개 257
고대교우회보 연혁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