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2449704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아직 번역되지 않은 마음들에 대하여
1장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인 게 무서운 순간
2장 별것 아닌 하루가 오래 기억될 것 같은 순간
3장 처음이지만 전부터 그리워했던 것 같은 순간
4장 오늘의 하늘이 유난히 내 것 같은 순간
5장 서툴렀던 내가 조금 나아졌다는 걸 느끼는 순간
감사의 말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감정과 경험이 담긴, 낯설고도 친숙한 말들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러분이 쓰는 언어에도 다른 언어로 바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있는 것처럼, 번역하려 하면 정확히 들어맞는 한 단어를 찾기 힘든 말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으로는 이미 여러 차례 경험해온 어떠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줄 말들이죠. 항상 느껴왔지만 어떻게 표현할지를 몰랐던 기분일 수도, 아니면 언젠가 경험하게 될 감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국어
슈
Shu • 恕
〖동사 · 형용사 〗
남의 처지를 헤아리다
타인의 감정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짓밟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 어떤 면에서 공감과 비슷하면서도, 특히 잘 지켜야 할 우정이나 인간관계 또는 특별한 유대감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
일본어
이루수
Irusu • 居留守
〖명사 〗
누군가 문을 두드릴 때 집에 없는 척하기
‘있다’를 뜻하는 동사 居る와 ‘부재’를 뜻하는 명사 留守에서 유래한 단어로, 누군가 문을 두드렸을 때 집에 없는 척을 하는 행동을 묘사하는 것이다. 글자 그대로의 의미를 넘어,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원치 않는 교류을 피하거나 방해받지 않고 고요한 평화와 고독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