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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신 [속]

역사의 신 [속]

김준엽 (지은이)
  |  
나남출판
2008-05-0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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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신 [속]

책 정보

· 제목 : 역사의 신 [속]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30083034
· 쪽수 : 392쪽

책 소개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아라.”“역사의 신을 믿으라. 정의와 선과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좌우명이자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온 우리 시대의 원로 김준엽(金俊燁) 개인에 대한 자서전적 기록이자 우리 현대사에 대한 회고와 전망의 대화이다.

목차

序 文
1990년대는 統一의 역사적 好機 / 새해 亂世냐… 治世냐…
“統一 힘쓰되 서두르면 그르친다” / “現實보다 歷史와 未來에 살자”
臨政先烈 유해 봉환 / 民族精氣 정립이 改革의 시발점
臨政은 민족사 잇는‘汎民族정부 / 서상철 박사와 나
“역사의 好機 살려 시대적 사명 앞당겨야” / 어제·오늘을 보고 내일로 뛰자
독립유공자 10명 배출 “애국 가문” / 독립운동 자료발굴 적극 나서야
臨政재평가―민족정기 되찾는 일 / “民族正氣 세워야 國家도 선다”
광복 50년, 대한민국 성적은 70점 이상 / 《中韓關係史論集》의 서문
高大 史學科와 나 / 외국서 한국학연구 꽃피게 할 터
國難에 즈음하여 / 꿋꿋한 ‘학자의 길’ 속에 참스승 모습이
《나와 中國》의 序文 / 《한중문화교류와 남방해로》의 서문
제2차 杭大 “한국전통문화국제학술회의” 축사
중국의 ‘진정한 벗’으로 뽑힌 김준엽 / 한국의 추억①
한국의 추억② / 외길:나의 스승 김준엽
지조로 멋진 인생을 사는 분 / ‘한국 애서가 클럽’이 뽑은 愛書家
‘協議會’ 창립 20주년 회고 / 한국독립운동사연구에 대한 나의 管見
김준엽 선생님께서 다져놓은 기초 위에
김준엽 전 高大총장 中國문화훈장 수상
정치 잘돼야 민족저력이 발휘되는 거요
잊지 못할 追憶 / 金俊燁 박사와의 對談
현대사 14년‘長征’마치다
“원로는 원칙에 투철하며, 자기 소신에 충실해야 한다”
“나라 이끄는 사람들 변한게 없어요” / 16년 만에 회고록 ‘장정’ 완결
‘용기있는 선택’ 실현한 삶의 기록 / 그는 ‘도덕의 長征’을 걸었다
“정의와 선과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삶을 史料로 남기려는 歷史家의 사명감
스무살의 門, 이 책을 통해 두드려라 / 큰 고대인, 큰 한국인, 큰 세계인
‘민족고대’와 김준엽 / “개인사(個人史)와 전체사(全體史)”
김준엽 총장님과 관리처장 / 臨政은 ‘임시’ 아닌 ‘사실상 정부’…
“못난 조상 안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해요”
우리시대 최고의 元老志士 김준엽 前고대총장
“小成에 만족하지 말고 국력을 더 키워갑시다”
총장님과 젊은 총무처장 / 내가 만난 名士―金俊燁 박사
내가 아는 막내 동생 金俊燁 / 나와 아세아문제연구소 25년
나의 뇌리 속에 강하게 남아 있는 사람 / 나는 원래 생일이 없어요
우리 시대의 명저 50 / 이 력

저자소개

김준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사회에서 드물게 존경할 만한 원로인 김준엽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났다. 일본 게이오대학 재학 중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중국 전선으로 투입되었다가 탈출, 중국유격대에 가담하고 중경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에 참가하면서 항일 민족해방투쟁의 한가운데서 청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해방 직후 광복군 국내정진군의 일원이기도 했던 그는 독립운동가들을 따라 귀국하지 않고 중국에 남아 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1949년 귀국하여 고려대 사학과 조교수를 시작으로 36년간 고려대에 몸담으면서 아세아문제연구소장과 총장을 지냈다.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연구하며 펴낸 《한국공산주의운동사》(김창순과 공저)는 그의 필생의 노작이자 우리시대 명저 중 하나로 꼽힌다. 퇴임 이후에는 사회과학원을 설립하고 한중 학술문화 교류에 힘썼으며,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녹여낸 회고록 집필에 정진하여 광복군 시절부터 시작되는 《장정(長征)》시리즈 5권을 펴냈다. 2011년 6월 7일 향년 92세로 별세하여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에 안장되었으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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