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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의

금강경 강의

남회근 (지은이), 신원봉 (옮긴이)
문예출판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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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강경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31003857
· 쪽수 : 602쪽
· 출판일 : 1999-09-10

책 소개

남회근 대사의 「금강경」의 정수를 찌르는 명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철학과 학생 및 대학원생, 불교 관계자 등 불교에 상당한 기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한 수준 높은 강의이나, 옛날 이야기하듯 부담없이 술술 풀어가는 솜씨가 일반인들에게도 무리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히게 한다.

목차

종교를 초월한 대지혜 / 실상반야 / 경계반야 / 문자반야 / 방편반야 / 권속반야 / 꺠뜨리지 못하는 것이 없다 / 구마라습과 측천무후

제1품 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부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 때 / 사위국의 강당 / 1250명 / 세간과 대천세계 / 밥 먹고 옷 입는 것 / 걸사(乞士) 생활의 위의

제2품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다

선현수보리 / 여래와 보살 / 육조와 <금강경> / 선호념 / 아무 이유도 없이 근심스럽고 원망스럽다 / 금강의 눈과 발심(發心) / 권위를 갖지고 않고 주재하지도 않는다 / 어떻게 해야 마음을 머물러 있게 할 수 있을까요 / 그쳐 머물게 하는 지명(持名) 염불 / 온갖 삼매의 정경(定境) / 세 박자 / 어떻게 머물며, 어떻게 머무는 바가 없도록 하는가

제3품 대승의 바른 종지

일체 중생 / 담자의 <화서> / 유색 무색의 중생 / 유상 무상의 중생 / 홍복(洪福)과 청복(淸福) / 나한의 열반 / 부처의 열반 / 사상(四相)과 아(我)의 관념 / 삼륜체공(三輪體空)의 보시 / 쾌락과 고통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 / 열두 종류 생명의 전화(轉化) / 32품 게송에 대한 설명 / 제1품 게송 / 제2품 게송 / 제3품 게송

제4품 불법의 수행은 머무름이 없는 것이다

1등과 2등 / 머무는 바가 없다 / 색에 머물지 않다 / 소리와 향기에 머물지 않다 / 내적으로 오묘한 쾌감에 접하는 보살 / 기러기가 긴 허공을 가르다 / 공덕과 복덕 / 동방의 부처와 서방의 부처 / 아육왕의 모래 / 주리반타가의 빗자루 / 제4품 게송

제5품 여래를 보다

비상(非相)과 공(空) / 법신.보신.화신과 체(體) 상(相) 용(用) / 연화생(蓮花生) / 신상(身相)에 대한 집착 / 제5품 게송

제6품 바른 믿음이 드물다

문희와 문수 / 부처를 태우는 스님 / 오백 년 후 / 선행 공덕 지혜 / 깨끗한 믿음과 머무는 바가 없음 / 참됨과 참되지 못함 / 어느 곳이 피안인가 / 제6품 게송

제7품 얻은 것도 없고 말한 것도 없다

얻을 것이 무엇이며 말할 것이 무엇인가 / 정도의 차이 / 입세(入世)와 출세(出世)는 평등하다 / 성현의 구별 / 제7품 게송

제8품 일체의 부처가 이 법으로부터 나온다

일체의 부처와 <금강경> / 불법은 불법이 아니다 / 제8품 게송

제9품 어떤 깨달음도 상이 없다

견혹(見惑)과 사혹(思惑) / 누가 성내지 않는가, 누가 어리석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의심하지 않는가 / 다시 오는 사람 / 오지 않아도 되는가 / 삼계의 천인 / 혹(惑)을 해결하여 제거하다 / 초과(初果)의 나한 / 가섭이 춤을 추고, 필릉이 자만하다 / 이과(二果)와 삼과(三果)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한의 앞길 /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 / 제9품 게송 / 좀도둑과 탈옥수

제10품 장엄한 정토

마음을 비워 급제해서 돌아가다 / 장엄한 불토(佛土)는 어디에 있는가 / 라이터 / 스승 때문에 멀어버린 눈 / 제10품 게송

제11품 무위의 복이 더 낫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복 / 사구게를 수지하라 / 자량(資糧) / 제11품 게송

제12품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금강경>이 놓인 곳 / <금강경>을 어느 곳에 놓아둘 것인가 / 제12품 게송

제13품 법대로 수지하다

다시 대지혜를 말하다 / 황산곡과 회당 / 황산곡과 황룡사심오신 / 미진(微塵) 외색진(外色塵) 내색진(內色塵) / 그대와 나의 32상 / 협산대사 / 협산이 선자를 만나다 / 큰 공덕 / 제13품 게송

제14품 상을 떠난 적멸

깨친 후 기쁨이 극에 이르러 눈물이 흐르다 / 신심의 청정 / 세상에 드문 공덕 / 오백 년 후 세상의 드문 사람은 누구인가 / 나는 왜 내가 아닌가 / 어떻게 하면 부처를 볼 것인가 / 얻기 힘든 사람 / 무엇인 인욕인가 / 인욕의 표본 / 달마와 소크라테스 / 인욕의 공부 / 머무름이 없는 마음 / 어떻게 보시할 것인가 / 부처는 어떻게 말하는가 /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지만 공허한 것은 아니다 / 무량무변의 공덕 / 제14품 게송

제15품 경을 지니는 공덕

제일 어려운 보시 / 노인의 구명튜브 / 신심을 거스르지 않는 복보 / 여래는 누구에게 말해 주는가 / 여러분은 작은 법을 좋아하십니까 / 제15품 게송

제16품 업장을 깨끗이 할 수 있다

경시당하고 천시당하는 원인과 결과 / 성실하고 공경스럽게 노력하는 사람 / 불가사의한 과보(果報) / 제16품 게송

제17품 궁극의 경지엔 내가 없다

무슨 원(願)을 발하는가 / 연등불에게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 연등불이 왜 수기(授記)했을까 / 일체는 모두 불법이다 / 어떤 것도 없는 보살 / 무아의 보살 / 제17품 게송

제18품 일체를 똑같이 보다

눈은 마음의 기미 / 천안(天眼)이란 무엇인가 / 혜안(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주 세계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 / 너의 마음 / 영원히 얻을 수 없는 마음 / 제18품 게송

제19품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복덕은 얻을 수 없다 /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복 / 제19품 게송

제20품 형체를 떠나고 상을 떠나다

대장부 상(相) / 세상의 육신보살 / 제20품 게송

제21품 어떤 법도 말로써 설명할 수 없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 가섭이 웃다 / 수보리와 부처의 대답 / 왜 바위가 고개를 끄덕거렸을까 / 중생과 부처 / 제21품 게송

제22품 아무 법도 얻을 것이 없다

일지선(一指禪) / 제22품 게송

제23품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

일체의 선법(善法)을 닦다 / 남쪽 산은 높고 북쪽 산은 낮다 / 제23품 게송

제24품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자량(資糧)을 닦다 / 수지독송(受持讀誦) / 진정한 교화의 공덕 / 제24품 게송

제25품 교화함이 없는 교화

가르침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 자기의 해탈 / 무아 이후 / 제25품 게송

제26품 법신은 상이 아니다

견불(見佛)과 관불(觀佛) / 성색(聲色)과 사도(邪道) / 전륜성왕 / 십지보살과 전륜성왕 / 제26품 게송 /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아버리다

제27품 끊음도 없고 멸함도 없다

삼계(三界) 육도(六道)의 바깥 / 단멸견(斷滅見) / 단멸상을 말하지 않다 / 제27품 게송

제28품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일체의 법은 무아 / 정(定)과 인(忍) / 장졸의 고사 / 구하는 것은 곧 머무는 것인가 / 제28품 게송

제29품 위의가 고요하다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다 / 여래의 경계 / 제29품 게송

제30품 이치와 현상의 일합상

작은 먼지로 분쇄된 이후 / 무엇이 합상(合相)인가 / 제8식과 종성(種性) / 심념(心念)과 폭류(暴流) / 진공(眞空)이 어떻게 묘유(妙有)를 낳는가 / 제30품 게송

제31품 지견이 생기지 않는다

견(見)은 견(見)이 아니다 / 아는 것은 무명의 근본이다 /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본다 / 우리 자신의 법상(法相) / 내가 지나갈테니 자네가 이리 오게 / 제31품 게송

제32품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 내성외왕(內聖外王)의 보리심 / 불법을 배우는 게으른 사람 / 경전을 떠난 사구게(四句偈) / 몽환 중의 여여부동(如如不動) / 제32품 게송


총결론
후기
남회근 저술 목록

저자소개

남회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8년 중국 절강성 온주(溫州)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서당식 교육을 받아 17세까지 사서오경 제자백가를 공부하였다. 절강성성립국술원에 입학하여 2년간 무술을 배웠고 문학ㆍ서예ㆍ의약ㆍ역학ㆍ천문학 등도 두루 익혔다. 1937년 국술원을 졸업하였다. 그후 중앙군관학교 교관직을 맡았으며, 금릉(金陵)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연구하였다. 25세 때인 1942년에 스승인 원환선(袁煥仙) 선생이 사천성 성도(成都)에 창립한 유마정사(維摩精舍)에 합류하여 의발제자가 되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3년간 사천성 아미산 중봉에 있는 대평사(大坪寺)에서 폐관 수행하며 대장경을 완독하였다. 28세 때인 1945년 티베트 밀교의 여러 종파의 고승들을 참방하고 밀교 상사로 인가 받았다. 그 후 운남(雲南)대학과 사천(四川)대학에서 한동안 강의하였다. 30세 때인 1947년 고향에 돌아가 『사고전서(四庫全書)』와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 등을 읽었다. 1949년 봄에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文化)대학 보인(輔仁)대학 등 여러 대학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행과 저술에 몰두하였다. 또 노고문화사업공사(老古文化事業公司)라는 출판사를 설립하고 불교연구단체인 시방(十方)서원을 개설하였다. 2004년 대륙으로 이주한 선생은 중국의 강소성 오강(吳江)에 태호대학당(太湖大學堂)을 창건하여 교육문화 연구 등의 활동을 해오다 세연이 다하여 2012년 9월 29일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다비 후 온전한 두개골과 혀 사리, 그리고 1백여 과의 사리자를 거두었다. 『논어별재』 등 저술이 60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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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봉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거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속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요녕대학교 한국학과에서 객원 교수로 근무했고 지금은 영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산 KBS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역과 장자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인문으로 읽는 주역』 『윷경』 『최한기의 철학과 사상』(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남회근 저작선 다수와 『미학으로 동양 인문학을 꿰뚫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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