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응시

001. <자본주의 시대의 문학과 문명비판의식> 002. 80년대 비평문학에 대한 반성적 회고 003. 사인화된 세계속에서 여성의 자기 정체성 찾기 004. 정신주의 시, 무엇이 문제인가 005.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시인들> 006. 빈몸과 바람의 시-정현종 007. 식인의 현실과 그 언어적 대응-김혜순 008. 존재의 쓸쓸함을 비추는 빈자의 등 하나-이진명 009. 탈속화된 식물성의 세계,그 너머-김휘승 010. 성숙의 하나됨,혹은 선적,부정의 정신-최승호 011. 소통블능의 시, 그 절망의 어법-김정란,이영유 012. 무릉의 삶,무령의 시-오규원 013. <운명의 역사가 만나는 자리-이청준의 [인간인] 014. 가부장적 제도하에서의 여성들의 삶-김향숙의 [떠나가는 노래] 015. 저문날의 삽화,혹은 소시민적 삶의 풍속도-박완서[저문날의 삽화 016. 개인과 세계의 불화를 바라보는 존재론적 시각-김인배의[후박... 017. 추억,끝없이 바스러지는 무늬와 삶-신경숙[풍금이 있던 자리] 018. 불모의 삶을 감싸안는 비의적 문체의 힘-[바람의 넋]이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