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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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스위스 자넨에서 태어나 스위스,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성장했다. 미국의 세라로런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독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템포(Tempo)』의 편집자로 지내다가 1990년대 중반 『슈피겔(Spiegel)』의 인도 통신원이 되면서 방콕에 거주하며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했다. 이때의 여행기를 『벨트암존탁(Welt am Sonntag)』에 기고했다. 1995년 첫 소설 『파저란트(Faserland)』를 출간했으며 이후 『1979』, 『메탄(Metan)』,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Ich Werde Hier Sein Im Sonnenschein und Im Schatten)』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2년에 발표한 소설 『제국(Imperium)』으로 그해 빌헬름 라베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영화 <핀스터월드(Finsterworld)> 시나리오로 독일 영화평론가상을 받기도 했다. 2016년에 출간한 소설 『망자들』은 여러 평론가의 호평을 받으며 스위스 도서상, 헤르만 헤세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c)Frauke Finsterwa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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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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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번역가.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속삭임 우묵한 정원』,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작별들 순간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불안의 서』 『꿈』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달걀과 닭』 『G.H.에 따른 수난』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김유정문학상, 오늘의작가상, 동서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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