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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32027906
· 쪽수 : 4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32027906
· 쪽수 : 408쪽
책 소개
'김치수 문학전집' 6권에서는 ‘개인과 역사’가 만들어내는 소설을 통한 ‘구도의 세계’가 ‘역사의 몸살’ 속에서 ‘소설의 무게’를 실감하게 하는 글들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목차
1부
해방 50년의 한국 소설
예술의 자율성과 현실 참여
문학과 인문학의 새로운 조건
2부
남성 문학의 세계―홍성원의 소설
개인과 역사1―홍성원의 『먼동』
개인과 역사2―김원일의 『늘푸른소나무』
한의 삶과 삶의 한―이청준의 『서편제』
함께 사는 꿈을 위하여―박완서의 소설
깊고 통렬한 삶의 진실―박완서의 『너무도 쓸쓸한 당신』
사실주의로부터 환상적 사실주의로―김주영의 『홍어』
‘시장’과 ‘전장’의 절묘한 대비―박경리의 『시장과 전장』
외출과 귀환의 변증법―오정희의 『불꽃놀이』
성장소설 혹은 꿈꾸면서 살아가기―오정희의 『새』
구도자의 세계―박상륭의 소설
감춤과 드러냄―강호무의 소설
부랑의 세계 혹은 깨달음의 길―박범신의 『흰 소가 끄는 수레』
분단 현실과 아버지 콤플렉스―이문열의 『변경』
두 개의 ‘혼불’―최명희의 『혼불』
역사의 몸살, 소설의 무게―이원규의 『천사의 날개』
3부
두 개의 욕망―이인성의 『강 어귀에 섬 하나』
아버지 부재 속에서 살기―채영주의 『목마들의 언덕』과 김소진의 『고아떤 뺑덕어멈』
소설의 반성, 반성의 문체―최윤의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슬픔의 현상학, 혹은 잃어버린 시간 찾기―신경숙의 소설
여성주의자를 만드는 것―서하진의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저항과 순응―김운하의 『언더그라운더』
새로운 감각, 새로운 감수성―김영하의 소설
순환하는 입문 의식―이재실의 『오디』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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