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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309257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훈계가 사라진 자리에 복음의 잔치를 차리다.
강단을 깨우는 복음의 총성, 마틴 루터의 설교부터
복음 변증의 정점인 팀 켈러의 설교까지
설교의 거장 12인에게 배우는 그리스도 완성 설교의 정수
마틴 루터 / 존 칼빈 / 조나단 에드워즈 / 마틴 로이드 존스
찰스 스펄전 / 해돈 로빈슨 / 프레드 크래독 / 유진 로우리
존 크리소스톰 / 존 스토트 / 브라이언 채플 / 팀 켈러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시시콜콜한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설교 거장 12인의 설교를 완벽히 분석하여
당신의 설교가 청중을 움직여 교회 부흥을 이루게 돕는다.
강단에 오르기 전 원고를 들고 있는 설교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설교는 청중에게 ‘짐’인가, 아니면 ‘자유’인가를 자문해 보라. 오늘날 수많은 설교자가 구속사의 맥락을 짚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청중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열정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 모든 수고의 끝에 ‘예수 그리스도의 다 이루심’이 희미하다면, 그것은 복음의 탈을 쓴 또 다른 율법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동안 본문 속 인물을 본받으라고 재촉했고, 청중의 행위를 교정하는 데 설교의 에너지를 쏟았다. 본문의 연구는 정교해졌으나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은 늘 ‘미완성’ 상태였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 앞에 ‘설교 거장 12인의 설교 스타일을 따라 배우는 그리스도 완성 설교의 정수’를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교회사 속에서 복음의 불꽃을 피워 올렸던 거장들의 강단은 결코 인간의 열심을 촉구하는 데 머물지 않았다. 그들은 본문이 가리키는 모든 길의 끝에서 오직 그리스도를 발견했고, 그분이 성취하신 완벽한 구원을 선포하는 데 생명을 걸었다. 찰스 스펄전과 마틴 로이드 존스 등 거장들의 설교를 관통하는 핵심은 하나였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가 다 이루셨다’는 완성의 선포이다.
이 책은 거장들의 신학적 지혜를 바탕으로 ‘그리스도 완성 설교’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설교는 본문 뒤에 숨어 계신 그리스도를 겨우 찾아내는 추적이 아니다. 이미 2천여 년 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신 그 완성된 승리를 오늘 청중의 삶 한복판으로 쏟아붓는 중계이자 사건이다. 설교자가 먼저 본문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폭로 당하고 절망의 끝에서 나 대신 모든 것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완벽한 의(義)를 대면할 때 설교는 비로소 혁신된다. 본문과 그리스도, 그리고 청중이 십자가라는 단 하나의 지점에서 만나는 ‘황금 교차점’을 경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설교 작성법이 아니다. 거장들이 누렸던 복음의 감격을 오늘 우리 시대의 강단으로 옮겨오는 영적 초대장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3단계 프로세스, 즉 본문-진리-설교 개요를 따라 그리스도 완성의 십자가라는 마스터키를 쥐게 될 때, 강단은 청중을 다그치는 훈계의 장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에 압도되는 은혜의 자리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당신의 설교는 짐인가, 자유인가?
Part 1. 복음으로 그리스도를 설교하다
1. 마틴 루터의 설교
: 오직 믿음, 강단을 깨우는 복음의 총성
2. 존 칼빈의 설교
: 성경의 명료함으로 종교개혁 설교 완성
3.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 뜨거운 감성, 대각성 운동의 불꽃
4.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
: 시대의 영혼을 진단하는 영적 의사
Part 2. 효과적인 통로로 복음이 흐르게 하다
1. 찰스 스펄전의 설교
: 설교의 황태자, 시장터의 언어로 복음을 생동하게 하다
2. 해돈 로빈슨의 설교
: 강해 설교의 아버지, ‘빅 아이디어’로 소통의 길을 열다
3. 프레드 크래독의 설교
: 새설교학의 창시자, 청중을 진리의 여정으로 초대하다
4. 유진 로우리의 설교
: 이야기 설교의 황제, 한 편의 드라마로 복음을 경험케 하다
Part 3. 청중의 회심으로 교회의 부흥을 이루다
1. 존 크리소스톰의 설교
: 황금의 입, 수사학으로 시대의 심장을 찌르다
2. 존 스토트의 설교
: 이중 경청, 성경과 현대 세계 사이의 다리를 놓다
3. 브라이언 채플의 설교
: 그리스도 중심 설교, 타락한 상황을 은혜로 덮다
4. 팀 켈러의 설교
: 복음 변증의 정점, 도시의 우상을 파괴하고 그리스도를 심다
Part 4. 설교 준비 현장에 가다
1. 그리스도의 복음 설교를 위한 가이드
2. 청중을 고려한 전달 방안
3. 그리스도 완성으로 하는 복음적 적용
4. 설교 작성 현장
Part 5. 탁월한 설교 한 편이 세상을 바꾼다
1. 구약 설교 설계 <샘플>
2. 구약 설교 실제편
: [구약의 그리스도] 복음의 프리즘으로 본 구약 설교
3. 신약 설교 설계 <샘플>
4. 신약 설교 실제편
: [신약의 그리스도] 십자가의 완성으로 본 신약 설교
에필로그 _ 다시, 그리스도의 완성 앞에 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율법의 행위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행하는 모든 선한 일, 당신이 지키는 모든 계명, 당신이 치르는 모든 고행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의로워지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율법의 목적은 우리를 의롭게 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아무리 열심히 쌓아도, 여러분은 단 하나의 완전한 행위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언제나 죄의 찌꺼기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지만, 그 죄를 없애는 능력은 주지 못합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선언할 뿐입니다.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니라.’ 그러면 무엇으로 의롭다 함을 얻습니까? ‘믿음으로’입니다. 이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닙니다. 이 믿음은 살아 있는 확신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한 굳건한 신뢰입니다.”
마틴 루터의 설교 : 오직 믿음, 강단을 깨우는 복음의 총성 중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는 현대 기독교 역사에서 ‘강해 설교의 표준’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후대에 미친 가장 큰 영향은 설교의 중심을 인간의 경험이나 심리학이 아닌, 다시 ‘성경 본문’으로 되돌려 놓았다는 점이다. 그는 설교자가 본문의 의미를 깊이 파고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때, 성령의 능력이 청중의 지성과 감성, 의지를 전인격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또한 그는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교회가 사회 구제나 정치적 메시지에만 치중하며 복음의 본질을 잃어 가던 시기에, 그는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오직 하늘의 생명 양식인 복음뿐’이라고 외쳤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교회의 참된 부흥이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는 강단의 회복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후대 목회자들에게 심어주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 : 시대의 영혼을 진단하는 영적 의사 중에서
“우리 인간은 십자가라는 부끄러운 자리에서 우리의 모든 수치와 죄를 담당하신 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수치와 저주를 받으심으로써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세상의 지혜보다 더 지혜로우며 하나님의 약함이 세상의 강함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아갈 때 세상은 여러분을 미련하다고 조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었다는 사실을 확신하십시오. 우리가 믿는 복음에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오직 영원한 영광만이 있을 뿐입니다.”
브라이언 채플의 설교 : 그리스도 중심 설교, 타락한 상황을 은혜로 덮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