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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의 사적인 삶)

존 루이스스템플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현암사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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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의 사적인 삶)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자연에세이
· ISBN : 9788932320038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9-08-30

책 소개

경이로운 자연을 섬세한 문체로 묘사한 웨인라이트상 수상작. 저자는 하루도 같은 날 없이 매일같이 변화하는 들판의 사계절을 때로는 사랑과 연민으로, 때로는 안타까움과 한탄 섞인 아쉬움의 감정으로 기록한다.

목차

목초지 지도
들어가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재의 책과 음악 목록
감사의 말
목초지의 식물들
목초지의 동물들

저자소개

존 루이스스템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농부이자 작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 지역인 헤리퍼드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며 양을 키우고 글을 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한 자연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써낸 그의 에세이들은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농장에서 생활하며 일 년간 주변 동식물을 관찰한 일기인 이 책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 묘사로 웨인라이트상을 받았다. 건초를 만드는 목초지에서 만나는 오소리와 여우 가족, 종달새 새끼와 도요새 부부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의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에 담긴 이야기들로 빼곡한 페이지는 시종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인 『6주Six Weeks』,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달리는 토끼The Running Hare』와 『숲The Wood』이 있으며, 2017년 『양귀비가 피는 곳Where Poppies Blow』으로 웨인라이트상을 다시 한번 받았다. 2016년 잡지 《시골의 삶Country Life》에 실린 칼럼으로 영국 잡지편집인협회 올해의 칼럼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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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영어·영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매쿼리대학교 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수의 정부 기관 및 기업체 문서 번역, 논문 번역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섹스할 권리』, 『의도하지 않은 결과』, 『열등한 성』, 『크로마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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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로는 방치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도시에서는 부자들이 언덕에 살지만 시골에서는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이 언덕에 산다. 대규모 목장과 농장을 소유한 사람들은 평야를 가지고 있다. 언덕에 농장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토지를 개량하기에는 자금이 턱없이 부족해 다량의 제초제를 뿌린다. 가난처럼 어떤 것도 보호되지 못한다.


일부 지렁이는 행동 능력을 상실한, 즉 죽은 상태였다. 들판이 생명과 성장의 장소라고 생각하는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거대한 묘지이기도 하다. 죽은 양을 들판에 묻은 적이 있다. 그리고 울타리 기둥을 설치하려 구멍을 파다가 이전에 다른 사람들도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게 아니더라도 자기 굴속에서 죽은 야생동물도 있다.


벌거벗고 쓸모없어 안식처가 될 수 없는 마시필드 산울타리 밑에서 힘없이 늘어져 풀밭에 앉아 있는, 눈에 절망이 서려 있는 박새 한 마리를 지나친다. 겨울은 십일조를 거두어들이고 있다. 나는 돌아가는 길에 이 새를 거둬 집으로 데려가서 따뜻하게 해주고 먹이를 주리라 다짐한다. (…) 박새를 본 곳으로 돌아갔을 때 새는 이미 죽어 있었다. 추위로 감각을 잃은 손에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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