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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성서유니온선교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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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음이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3255039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4-11-07

책 소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믿는가?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맥그래스가 이 시리즈에서 그리려는 기독교 신앙의 ‘큰 그림’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와 우리가 그 안에서 경험하는 것, 둘 다를 설명해 준다.

목차

서문

1. 여정: 우주의 의미에 대한 단서들
2. 지도, 렌즈, 빛: 이 세상 이해하기
3. 말과 이야기들: 믿음의 더 깊은 의미 발견하기
4. 신조: 믿음의 공적 비전
5. 나는 믿습니다: ‘큰 그림’으로 들어가기

부록. 사도들의 신조와 니케아 신조

짧은 도서 목록

저자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1977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D.Phil.)를 받았고, 동시에 학부 신학 과정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1980년과 1981년 각각 부제 및 사제 서품을 받았다. 맥그래스가 1983년부터 신학 교수로 몸담았던 옥스퍼드 대학교는 그의 역사신학과 조직신학 연구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해 2001년 신학 박사 학위(D.D.)를, 과학과 종교, 자연신학 연구의 공로를 근거로 2013년 문학 박사 학위(D.Litt.)를 수여했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4년,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그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수십 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에 기반하여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C. S. 루이스』『내 평생에 가는 길』『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인간, Great Mystery』(복 있는 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과학신학』『하나님을 사랑한 사상가 10인』(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과학과 종교』『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사신학』(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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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물총새에 불이 불 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쉐퍼의 편지》, 《기독교적 숙고》(이상 홍성사) 등 유진 피터슨과 C. S. 루이스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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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사적 신앙과 공적 신조는 기독교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며 그 목적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할 때 그 의미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신조를 사용하는가? 그냥 하나님을 믿고 살면 되는 것 아닌가? 이 모든 질문은 타당하며, 이러한 질문에 도움이 되는 답변들을 이 책에서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_서문 중에서


“아름다운 계곡의 사진을 보고 그곳에서 살고 싶다고 단번에 확신하게 되는 경우를 상상해 보자. 이것이 바로 이성이 우리에게 열어 줄 수 있는 세계다. 제대로 이해했다면 말이다. 이것을 믿음에 적용한다면, 이성은 이 세상과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말은 어떤 것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기 위해 되는 대로 무턱대고 상상력의 비약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혹은 인생을 감당하기 위한 방편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만들어 내서 그 품에 자신을 던질 필요도 없다! 오히려 우리는 정교하게 제시된 논거들을 통해 믿음에 도달하거나, 깊은 직관에 기초한 상상력의 도약을 통해 믿음에 도달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의 안정과 의미를 추구하다가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의 순전한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이끌릴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접근이 유효하다. 모두가 믿음의 태피스트리에 함께 엮인 여러 갈래의 날실들이다.”
_1. 여정: 우주의 의미에 대한 단서들 중에서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종교적 믿음이란 결국 ‘자연 질서의 수수께끼를 찾아내고 설명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어떤 질서가 존재한다는 믿음’이라고 말했다. 그 ‘보이지 않는 질서’를 찾으면 사물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그 관점은 우리로 하여금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게 해준다. 그런데 그 관점은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실재에 뿌리를 둔다.”
_2. 지도, 렌즈, 빛: 이 세상 이해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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