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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9150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22-03-24
책 소개
목차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1장. 왜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부. 서론적 문제
2장. 철학자와 지혜자: 호크마와 소피아
3장.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철학? 신앙과 이성
4장. 예수와 철학
2부. 피할 수 없는 질문
5장. 무엇이 실재하는가? 형이상학
6장.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식론
7장. 나는 무엇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하는가? 윤리학과 미학
3부. 2차 질문
8장. 나는 누구이며 또한 무엇인가? 심리철학
9장. 자연 이해하기: 과학철학
4부. 문제의 목적
10장. 영혼의 변화: 철학과 영성 형성
선별한 참고문헌
인물 및 주제 찾아보기
성경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모든 조건이 그대로라면, 우리는 더 진정성 있을수록, 더 온전할수록 예수와 성경에 대한 신실함과의, 또한 지적 정직성과의 개념적 통합을 더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조건이 그대로라면, 우리가 개념적 통합을 더 성취할수록 우리가 가진 일군의 믿음은 더 일관성 있을 것이며, 기독교 세계관의 진리 안에서 우리는 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개념적 통합은 대단히 중요하다.
_시리즈 서문
우리는 모두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가장 옳은지, 혹은 더 일반적으로 말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숙고한다. 이런 질문들이 철학의 중심에 놓여 있다. 대다수 사람에게 그런 근본적 질문들은 대개 검토의 대상이 아니며 아마 서로 일치하지도 않겠지만, 그에 관한 믿음을 형성하고 그에 근거해 행동함으로써 모든 사람은 철학을 한다.
_1장 왜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나는 그리스도인 철학자가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의 세밀한 지점을 논할 수 있는 철학자이자 지혜자여야 하지만, 또한 능숙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둘 중 하나만을 숙달해야 한다면,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
_2장 철학자와 지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