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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토의 안을 들여다보면 머리가 하얗게 센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2902692
· 쪽수 : 473쪽
· 출판일 : 2000-01-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2902692
· 쪽수 : 473쪽
· 출판일 : 2000-01-10
책 소개
온갖 부조리와 병폐에 찌들어서도 타협하지 않고 이 세상을 향해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두 주인공 "나"와 "베티"의 이야기인 <37.2도 아침>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소토의 안을 들여다보면 머리가 하얗게 센다>는 세상에 눈떠 가는 18살 소년의 사랑과 분노, 폭력성을 그리고 있다.
목차
1. 두 번째 테르시오
2. 첫번째 테르시오
3. 세 번째 테르시오
책속에서
소토는 숲속에 사는 작은 정령이었다.
그들은 빈대떡처럼 납작한 모습으로 나무 속과 껍질 사이에서 살았다.
해치고 나서 나무가 삐걱대고 사각거릴 때 우리는 이것들이
내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소토 안을 들여다본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자리에서 머리가 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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