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젊은 사자들 - 상

젊은 사자들 - 상

어윈 쇼 (지은이), 정영문 (옮긴이)
열린책들
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3개 1,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젊은 사자들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젊은 사자들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2907062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6-12-15

책 소개

미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어윈 쇼가 제2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쓴 반전소설. 작가가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방대한 분량의 작품으로, 20세기의 대표적 전쟁문학으로 꼽힌다.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미군 두 명과 독일군 한 명, 그리고 다른 많은 부차적인 인물들의 삶과 죽음이 소설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저자소개

어윈 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4년 뉴욕 브롱크스의 한 러시아 이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어윈 길버트 샴포로프(Irwin Gilbert Shamforoff). 1935년에 첫 번째 시나리오 '죽은 자를 묻으라'를 쓰고 여러 편의 라디오 쇼 대본을 썼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여 참전하고 그 경험을 살려 훗날 <젊은 사자들>을 집필했다. 두 번째 소설 <불안한 대기 The troubled Air)>(1951)에서는 당시 미국 사회를 휩쓸던 매카시즘 광풍을 묘사했다. 현실 사회에서도 쇼는 매카시즘에 맞서 여러 활동을 벌이다 공산주의자로 몰리게 되고, 결국 1951년 미국을 떠나 25년 동안 유럽에서 살았다. 유럽에서 사는 동안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루시 크라운 Lucy Crown>(1956), <여름날의 소리 Voices of a Summer Day>(1965),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Rich Man, Poor Man>(1970, 국내에는 <야망의 계절>로 번역 소개되었다) 등을 비롯한 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발표했다. 특히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는 1976년에 TV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4년 71세를 일기로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생을 마쳤다.
펼치기
정영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에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오리무중에 이르다》가, 장편소설로 《겨우 존재하는 인간》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하품》 《중얼거리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프롤로그 에필로그》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는 파리가 마음에 들었다. ... 그리고 자신이 그 도시로 오는 도로에서 전투를 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고, 그곳에 이르기 위해 살인을 했지만 자신이 죽인 남루한 작은 프랑스인이 마음에 들었다. 그는 입술에 체리 자국이 묻은 채로, 죽은 프랑스인 옆에 누워 있던, 멀리 슐레지엔의 농장에서 온 크라우스 상병이 마음에 들었다. 그는 자신이 도로와 숲 속에서 시험을 받았으며, 죽음이 그를 스쳐 지나갔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그는 전쟁을 사랑했는데, 오직 전쟁을 통해서만 남자는 진정으로 진정으로 시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쟁은 곧 끝이 날 것이다. 그는 죽고 싶지 않았다. - 1권 114~115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