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

(대전·세종·청주가 결정하는 한국의 미래)

김시덕 (지은이)
열린책들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1,333원 -10% 1060원 18,130원 >

책 이미지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 (대전·세종·청주가 결정하는 한국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32925806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대전·세종·청주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부권 메가시티를 분석한 도시 인문서. 서울 강남을 향한 원심력과 세종시를 향한 구심력이 충돌하는 현장을 따라가며 철도, 반도체, 세종시가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을 읽어낸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

제1장 중부권 메가시티란 무엇인가: 대전·세종·청주가 만들어가는 세계
1. 중부권 메가시티를 둘러싼 소음과 정보
2. 중부권 메가시티와 충청권은 다르다
3. 중부권 메가시티의 탄생 배경
4. 세종으로부터 확산되는 중부권 메가시티

제2장 중부권의 판도를 바꾸는 교통과 토목사업
1. 오송 지하차도 사고로 드러난 중부권 메가시티의 모습
2. 한강·금강의 충주·공주에서 경부선의 대전·청주·조치원으로
3. 홍수와 치수
4. 대청댐과 충주댐이 중부권 메가시티의 형성에 미친 영향

제2부

제3장 대서울권으로 끌려가는 원심력: 청주 서북부와 충북 북부
1. 충청북도 북부, 중부권 메가시티의 원심력
2. 청주 서북부의 사각형 지역
3. 증평: 철도가 만든 압축도시
4. 음성·진천·충주

제4장 중부권 메가시티의 구심력: 세종
1. 중부권 메가시티의 구심력이 되어줄 세종
2. 연기군과 조치원: 세종시 탄생 이전
3. 세종·청주·대전·충남이 만나는 지점들
4. 세종특별자치시의 탄생

제5장 생각 이상으로 큰 도시: 청주
1. 청주라는 도시
2. 충북선 연선의 풍경
3. 청주의 택지개발
4. 청주 봉명주공1단지와 충주 남산주공
5. 원·구도심 답사하기
6. 중부권의 밀가루와 베이커리 문화

제3부

제6장 중부권 메가시티의 확장: 대전
1. 대전의 교통
2. 대전의 디자인
3. 둔산에서 원도심까지
4. 유성·신탄진·회덕
5. 대전의 끝

제7장 동남·서남으로 확장하는 중부권 메가시티
1. 백화점과 쇼핑몰이 보여주는 중부권의 범위
2. 서남쪽으로의 확장
3. 동남쪽으로의 확장

나가며: 중부권 메가시티의 미래를 결정지을 두 가지 포인트

저자소개

김시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시 문헌학자이자 도시 답사가. 고려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총합 연구 대학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 대학교 일본 연구 센터 HK 연구 교수와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 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제70회 서울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한국 도시 아카이브〉 시리즈 『서울 선언』(2018 세종도서 선정), 『갈등 도시』(2020 세종도서 선정), 『대서울의 길』, 『한국 문명의 최전선』으로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를 펴내며 〈한국 도시 아카이브〉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일본의 대외 전쟁』, 『전쟁의 문헌학』, 『일본인 이야기 1, 2』,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문헌학자의 현대 한국 답사기 1, 2』, 『철거되는 기억』, 『한국 도시의 미래』,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LG가 청주에 반도체 공장을 짓게 된 데에는 수도권과 가깝다는 요인도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청주는 중부권에 속하는 동시에, 대서울권에도 한 발 걸칠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던 거죠. 이 책에서는 청주 서북부의 이러한 경향성을 원심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만약 현대전자산업이 계획대로 대전 북부에 반도체 공장을 지었다면, 이 공장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지리적 중심에서 강력한 구심력을 발휘하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중부권의 북쪽 끝이자 대서울권이 가까운 청주 서북부에 SK하이닉스가 자리하고 있다 보니, 중부권 메가시티를 완성시킬 구심력이 아닌, 청주를 대서울권 쪽으로 끌어가는 원심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기업이 지역의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중부권 메가시티의 성격과 미래를 규정지을 중대한 요인이라는 뜻입니다.
_제1장 ‘중부권 메가시티란 무엇인가’ 중에서


대전 충남권에서는 「곰탕과 붕어빵 그리고 충남대의 세 단어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말이 회자됩니다. 〈곰탕에는 곰이 없고,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으며 충남대에는 충남이 없다〉는 거죠. 대전에 충남도청이 있을 때는 대학이 대전에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지만, 충남도청이 충청남도 홍성?예산으로 옮겨간 뒤에는 충남대학교가 이름과는 달리 대전의 대학으로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공주대가 충남대에 사실상 흡수된다면, 공주는 충남도청에 이어 대학까지 대전에 빼앗기는 형국이 되는 것입니다. 공주 측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문제죠.
_제2장 ‘중부권의 판도를 바꾸는 교통과 토목사업’ 중에서


청주 오송의 제약 관련 민관 시설들과 오창 과학산업단지, SK하이닉스와 테크노폴리스,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으로부터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 음성과 진천 사이에 조성 중인 충북혁신도시, 그리고 중부내륙고속도로・중부내륙선 등의 교통망을 통해 경기도・서울과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충주의 일부에 이르기까지, 이들 지역은 행정적으로는 충청북도에 속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확장 경기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청주 서북부는 고속도로・고속철도・반도체가 탄생시킨 〈확장 강남〉의 최전방이 되고 있죠.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몇 가지 정의를 미리 내려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서울권(Greater Seoul)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북부에서 세 가지 〈확장〉 지역이 형성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확장 강남〉, 〈확장 홍대입구〉, 그리고 〈확장 경기도〉입니다.
_제3장 ‘대서울권으로 끌려가는 원심력’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