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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2

아이 엠 넘버 포 2

(생명을 주관하는 소녀, 넘버 세븐)

피타커스 로어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세계사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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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 엠 넘버 포 2 (생명을 주관하는 소녀, 넘버 세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3830482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1-08-01

책 소개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은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원작소설. "처음 잡은 그 아이의 손은 놀랄 만큼 따뜻했다. 그의 눈에 담긴 고독과 외로움이 나를 첫눈에 깊이 끌어당겼다. 그는 나와 다른 사람이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특별했다. 그는 지구상에 없던 사람이다. 그는 넘버 포다." 여섯 권의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목차

1권 줄거리
1 처음 발을 내디디던 순간
2 산타 테레사 수녀원의 소녀
3 샘 구드, 존 스미스에게 납치당하다
4 넘버 투 죽음의 진실
5 마리나, 산타 테레사 바다의 여왕
6 나를 지켜보는 누군가의 시선
7 우리가 강을 건너는 방법
8 식스의 첫 번째 레거시
9 첫 번째 레거시로 할 수 있는 것
10 충격과 공포로 가득한 꿈
11 주변을 맴도는 수상한 그림자
12 『미틸레네 섬의 피타커스』
13 로리언 함의 수정 구슬
14 잠 못 이루던 밤의 산책
15 엘라의 수녀원 탐험
16 산타 테레사 성당 천장의 비밀
17 샘의 눈부신 활약
18 로리언, 새로운 원로들의 등장
19 오데트, 에멀리나, 그리고 아델리나
20 심장이 두 개의 사랑으로 달뜬 밤
21 다시 오하이오 주 파라다이스
22 종탑을 올라오는 사람이 있었다
23 돌아온다던 약속을 지키다
24 헥토르와 콧수염 남자의 조우
25 FBI 특별 관리 대상
26 화염에 휩싸인 산타 테레사 성당
27 새로운 아이의 등장
28 웨스트버지니아에 숨겨진 지도를 찾다
29 제 발로 모가도어 소굴에 들어가다
30 친구, 힘과 용기로 굳세게 지키다
31 또 다른 함의 주인공
32 구름 사이로 떨어진 소녀
33 분명 변화는 시작됐다

저자소개

피타커스 로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리언 행성의 지도자. 지구에서 10여 년을 지내며 자신의 행성과 지구의 운명이 걸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로리언에서 온 아홉 명의 가드는 당신들처럼 생겼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은 당신들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고 꿈꿔온 일을 할 수 있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슈퍼히어로다. 그리고 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 이들은 대여섯 살에 지구로 왔다. 뿔뿔이 흩어져 능력을 키운 다음 뭉쳐야 했다. 그러고 나서 놈들과 싸워야 했다. 자신들의 목숨과 행성의 운명을 걸머진 채.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않고 사람들 틈에 섞여 조용히, 숨죽인 채 살아왔지만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 보일 사람들, 운명으로 엮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행성의 운명이 걸린 사람들. 그러나 놈들이 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넘버 원은 말레이시아에서, 넘버 투는 영국에서, 넘버 쓰리는 케냐에서 발각됐다. 그리고 모두 죽었다. 이제 넘버 포의 차례다. 이 책은 넘버 포와 넘버 세븐, 샘의 이야기다. 그리고 서서히 모여드는 이들 모두의 이야기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홉, 이제는 여덟. 너희 다른 애들은 잘 있니?

넘버 투라는 계정으로 올라와 있었다. 자판 위로 손가락을 움직여 간단한 답을 쓰고 막 확인 버튼을 누르려던 차에 페이지가 갱신되면서 누군가 먼저 댓글을 달았다.

우리 여기 있음.

나는 입을 떡 벌리고 충격에 빠져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두 개의 짧은 글을 읽으며 희망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막 다른 메시지를 써넣으려던 찰나, 발목에서 눈부신 빛이 나며 살이 지글거리며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_(산타 테레사 수녀원의 소녀 中)


“너 헥토르 리카르도 편에 붙어. 내가 뒤를 봐줄게. 내 이름에 이런 뜻이 있어. 라틴어로 헥토르는 ‘굳세게 지키다.’라는 뜻이고, 리카르도는 ‘힘과 용기’를 의미하거든.”
그러면서 자기 가슴을 탕탕 쳤다.
“헥토르 리카르도가 널 돌봐줄게!”
진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계속 말을 이었다.
“마리나. 바다라는 뜻인 건 알고 있었니?”
_(마리나, 산타 테레사 바다의 여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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