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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필요 없어

아빠는 필요 없어

(싱글맘과 여섯 살 아들의 평범한 행복 만들기)

김양원 (지은이)
거름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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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필요 없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빠는 필요 없어 (싱글맘과 여섯 살 아들의 평범한 행복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400382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0-05-07

책 소개

여섯 살 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김양원의 에세이. 저자 김양원은 현재 14년째 라디오 PD로 일하는 워킹맘이기도 하다. 아이가 어릴 때 이혼을 하게 되어 육아가 가장 부담스러울 수 있는 0~7세 사이의 아이를 혼자 키우며 느끼고 깨닫고 체험한 에피소드들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목차

서문: 나의 영감, 내 아들 정인

아빠는 필요 없어
눈총에 맞아보셨나요
어느 성실한 사람 이야기
내가 살아보니까
추석 지낸 이야기
싱글맘에게 훈장을
형광등 다는 여자
나는 왜 작아지는가
건강한 가족사진

진짜 이웃, 진짜 가족
사모님 끗발
테리와 나
내가 오바마를 지지하는 이유
일생 최고의 얼굴
처음 맞선 보던 날
연애하는 엄마
있는 분은 좀 쓰시면서

네 잘못이 아니야
그리움은 병이 되고
건방진 엄마들
효자는 사양합니다
밤에 크는 아이
그리워할 자격
목욕탕에서 홀로 서는 법
고독을 느끼는 아들에게
독신 생활을 마감하며
아빠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자소개

김양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육아란 아이와 부모가 난생 처음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숙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여섯 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이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은 제2의 탄생이라며,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다니는 독특한 싱글맘이기도 하다. 이혼 후, 왜 이런 혹독한 ‘인생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괴로워하던 때도 있었으나, 애어른 같은 아들에게 깨달음을 얻으면서 점차 심성을 바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는 멋쟁이 엄마로 변신할 그날을 기다리며 미니홈피, 건방진 엄마들(http://cyworld.com/99ssengirl)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온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방송 프로듀서가 되기로 결심, 14년째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렇다. 명작동화에는 내 아들과 나처럼 엄마랑만 사는 아이들이 흔히 등장한다. 늑대에게 잡아먹힐 뻔한 일곱 마리 양은 어떤가. 엄마 양이 시장에 간 사이, 어린 양들은 굶주린 늑대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엄마가 시장에 갈 동안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아주면 좋을 텐데, 이 동화에는 아빠가 등장하지 않는다.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거인에게서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노래하는 하프를 가져왔던 《잭과 콩나무》의 잭. 잭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가난한 소년이었다. 지도에 그려진 ‘보물섬’을 찾아 긴박하고도 스릴 넘치는 모험을 떠난 꼬마 짐도 가족이라곤 바닷가 마을에서 작은 여관을 꾸려가는 엄마만이 있을 뿐이었다.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백설공주와 신데렐라, 소공녀 세라 같은 애들은 또 어떤가.
그러고 보니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심코 읽히는 명작동화라는 것들이 죄다 ‘결손가정’ 얘기가 아닌가?”
― ‘아빠는 필요 없어’ 중에서


“싱글맘의 가장 큰 애로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무 죄 없이 아이의 인생에 상처를 드리우는 것’이라고 나는 답할 것이다. 외눈이만 살고 있는 성에 두 눈을 모두 가진 사람이 가면 그가 비정상이 되듯이,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것이 대세인 이 사회에서 아빠 없이 자란다는 것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아이 입장에서 말고, 엄마 입장에서 싱글맘의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냐고 다시 묻는다면…… 사실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무엇을 먼저 들어야 할지 망설여지지만, 무엇보다도 ‘나 홀로 육아’의 부담이 아닐까 싶다.
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일터로 향하는 것, 그것은 고단하지만 보람되다. 하지만 일하는 동안 아이를 돌보아줄 곳이 없어 동동거리는 것, 아이를 어딘가 홀로 떼어놓고 일터로 향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괴롭다.”
― ‘싱글맘에게 훈장을’ 중에서


“싱글맘과 싱글 대디를 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부재한 한쪽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으로 상처를 입기도 한다. 다른 한쪽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대신해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한쪽 부모가 다른 한쪽 부모에 대해 부정하려 하면 할수록 아이 역시 스스로를 부정한다.
어쩔 수 없이 이혼은 했더라도 아이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들이 싱글맘과 싱글 대디이다. 그리고 내 아이가 상처를 덜 입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소망한다. 오바마처럼 말이다. 비록 상처투성이의 흑인 혼혈 소년이었지만 그는 자신을 넘어섰다. 그리고 당당히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 아버지로부터 꿈이라며.”
― ‘내가 오바마를 지지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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