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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다와다 요코 (지은이), 정항균 (옮긴이)
미간행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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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924540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6-02-05

책 소개

낯선 언어와 세공된 기호로 환각에 가까운 문학 세계를 펼쳐 보인 샤먼,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글쓰기로 변신의 미학을 설파한 작가, 다와다 요코의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가 문학 출판사 미간행본의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첫 번째 시학 강의: 젠더 논쟁을 위한 혀 체조
두 번째 시학 강의: 3인칭의 부재
세 번째 시학 강의: 직물로서의 젠더, 풍경으로서의 젠더
네 번째 시학 강의: 거주할 수 없는 다양성

옮긴이의 말

작품 목록

저자소개

다와다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하이너 뮐러의 작품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일과 학업, 글쓰기를 병행하며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함부르크에서 살았고, 2006년부터는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어와 독일어로 글을 쓰는 다와다 요코는 자신의 작품에서 타민족의 문화와 구분되는 고유한 민족 문화에 대한 관념을 환상으로 비판하며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문화적 교류와 전이를 다룬다. 다와다에게는 경계를 넘어서는 대신 경계 지역을 개간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인간과 동물, 남성과 여성의 경계 지대를 탐구하는 다와다의 글쓰기를 ‘사잇공간’의 글쓰기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영혼 없는 작가』 『헌등사』 『목욕탕』 『태양제도』 『지구에 아로새겨진』 『별에 어른거리는』 『개 신랑 들이기』 『글자를 옮기는 사람』 『눈 속의 에튀드』 『변신』 등이 있다. 독일에서는 클라이스트상, 샤미소상, 괴테 메달 등을, 일본에서는 아쿠타가와상, 군조 신인 문학상, 요미우리 문학상, 이즈미 교카 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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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독일 사실주의 문학과 독일 현대소설이다. 『카프카의 성』 『동물―되기』 『다와다 요코: 몸과 사잇공간의 시학』 『카프카 코드』 등을 썼고, 『변신』 『커플들, 행인들』 『어쩌면 이것이 카프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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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남자의 얼굴에 있는 부드럽고 살짝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나, 매운 태국 음식을 먹고 나서 새빨개진 입술은 분명 여성적으로 여겨질 만한 매력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오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아야 하며, 심지어 그중에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게이 혐오적인 농담을 하는 겁쟁이들도 있어요. 전형적인 자기방어죠. 하지만 저는 궁금해요. 오해받는 것이 그렇게 나쁜 일일까요? 우리의 몸은 늘 오해받기 마련이고, 바로 그 착각과 혼란 속에서 몸의 매력이 더 커지는 법인데요.


혼종적인 존재이자 사잇공간에 위치한, 정의 내릴 수 없고 억압된, 불편하기까지 한 용의 몸은 저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성별들을 위한 장소처럼 보여요. 하지만 저는 새로운 젠더 정체성의 발생을 용의 신체적 부활과 비교하지는 않을 거예요. 새로운 성별들은 용이 아니라 인간으로 인정받기 위해 그리고 인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으니까요. 인권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침해당하고 훼손되고 있기에, 우리는 그것을 지켜내야만 해요. 하지만 이때 강조점은 ‘인간’이 아니라 ‘권리’에 놓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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