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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신약신학

간추린 신약신학

토마스 R. 슈라이너 (지은이), 김현광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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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신약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간추린 신약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3416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3-12-31

책 소개

슈라이너의 『신약신학』을 쉽게 간추려 쓴 책이다. 개혁주의적,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신약의 전체 메시지를 조명한다. 저자는 신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하에 하나님의 구원사, 약속의 성취를 중심으로 저술되었다고 본다.

목차

추천사 1 (박형대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5
추천사 2 (사이먼 J. 게더콜 박사 외 3명) 7
서문 9
역자 서문 10
약어표 12

서론 17
제1장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 이미-아직 아니 29
제2장 신약신학의 하나님 중심성 63
제3장 복음서의 그리스도 중심성 97
제4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수님의 구원 사역 133
제5장 바울의 기록론 143t
제6장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사역 163
제7장 히브리서-요한계시록의 기독론 193
제8장 성령 231
제9장 죄의 문제 279
제10장 믿음과 순종 303
제11장 율법과 구원사 357
제12장 약속의 백성 381
제13장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 395
맺음말 429
참고문헌 432
색인 436

저자소개

토마스 R. 슈라이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서던 침례 신학교에서 성경 신학 교수이며, 신약 해석학 제임스 뷰캐넌 (James Buchanan Harrison) 석좌 교수이다. 저서로는 『BECNT 로마서』, 『신약신학』,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CSC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깃드는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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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부회장, 한국개혁신학회 신약신학회장, 전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장.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Ph. D, 신약학),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 M. 신약학), Western Theological Seminary(Th. M. 과정 수료, 장 칼뱅과 개혁신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경희대학교(BA. 영어영문학과). 경희대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캘빈신학교(Th. M. 신약학)와 웨스턴신학교(Th. M. 과정 수료, 장 칼뱅과 개혁신학)를 거쳐 남침례신학교에서 “Redeemed from the Curse: Paul’s Understanding of the Law and Gentiles in the Light of Hellenistic Judaism”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Ph. D, 신약학)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있으며,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부회장, 한국개혁신학회 신약신학회장을 맡고 있다. 고린도전서에 관한 책을 집필 중에 있으며, 바울서신에 대한 주해적 연구와 저술,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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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라”라는 용어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어구는 바울 서신에 흔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이 나타나는 경우에 예수님의 가르침의 특징인 “이미-아직 아니” 주제가 바울의 본문에도 존재함을 보여준다(롬 14:17; 고전 4:20, 6:9-10, 15:24, 50; 갈 5:21; 엡 5:5; 골 1:13, 4:11; 살전 2:12; 살후 1:5; 딤후 4:1, 18).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의 나라”는 신자들을 기다리는 미래의 나라를 가리킨다. 그러나 골로새서 1:13에 의하면 신자들은 지금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졌고 로마서 14:17은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지금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신자들이 성령의 은사를 누림으로 의와 희락과 평강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의 독특성을 예수님이 하나님을 경험하셨다는 측면에서 주목했다. 예수님 시대 이전에도 유대 문헌에 하나님을 “아버
지”라고 언급하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용어를 사용하시는 빈도는 두드러진다. 예수님은 독특하면서도 강조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어떤 학자들은 그 용어의 빈도와 친밀성을 볼 때 “아버지”는 “아빠”(Daddy)로 번역될 수 있는 “아바”(Abba)와 동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틀림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는 친밀하고 독특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여러 번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것은 독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Barr<1988>)가 보여준 것처럼 “아버지”를 “아빠”와 동등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결론은 충분한 증거를 갖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참으로 “이해”하는 자들은 바울과 함께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라고 말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그들은 주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한다(골 3:17). 우리가 가진 은사를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에서 우리는 발휘한다(고전 12:3). 우리는 바울과 함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골 3:4)이라고 고백하며, 사나 죽으나 우리의 생명이 그에게 속함을 인정한다(롬 14:7-9).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주님이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자신에게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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