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리스도와의 연합

J. 토드 빌링스 (지은이), 김요한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리스도와의 연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와의 연합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3539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14-01-25

책 소개

성경을 비롯하여 어거스틴, 칼빈 바빙크, 바르트 등을 인용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신학적 주제가 예배, 정의구현, 선교, 기독교인의 삶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보여준다.

목차

추천사 (류호준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_ 5
추천사 (켈리 M. 카픽 박사 외 4인)_ 7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_ 11
감사의 글 _ 15
역자 서문 _ 19
약어표 _ 22
서론 _ 25
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됨, 곧 구원 _ 51
2 죄로 말미암은 전적타락,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전적교통 _ 89
3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신비 _ 139
4 복음과 정의 _ 199
5 그리스도와 연합 안에 뿌리내리는 사역 _ 251
결론 _ 331
색인 _ 347

저자소개

토드 빌링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철학과 영어를 공부했고(B.A.),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 학위(M.Div.), 하버드대학교 신학부(Harvard Divinity School)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박사 과정을 하는 동안, 노숙자 보호소에서 5년간 직원으로 근무하는 등 공부를 하면서도 다양한 현장 사역을 병행했다. 2007년에 미국개혁교회(RC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2009년, 아내와 함께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미시간 주 홀랜드 웨스턴신학교(Western Theological Seminary) 강단에 섰으며, 현재는 고든 H. 지로드(Gordon H. Girod) 개혁신학 연구교수직을 맡고 있다. 그는 2012년, 한창 사역을 펼치던 서른아홉의 나이에 불치성 암으로 알려진 다발성골수종 진단을 받고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투병 과정에서의 묵상과 깨달음을 담은 《슬픔 중에 기뻐하다》(복있는사람)는 다양한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안겼으며, 비평가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다른 저서로 《그리스도와의 연합》(CLC), 2009년 템플턴 상을 받은 《칼뱅, 참여, 그리고 선물》(이레서원) 등이 있다. 탁월한 구약학자이자 사랑하는 아내인 레이첼, 소중한 두 아이 네티, 너새니얼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jtoddbillings.com
펼치기
김요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B.A.) 개신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Western Theological Seminary(Th.M., Cand.) 현, 윌로우크릭 한국어 통역팀
펼치기

책속에서

종교의 존재 목적은 더 이상 하나님의 용서나 하나님과의 연합이 아니라 심리치료적(Therapeutic) 차원의 것이 되었다.


오늘날 많은 교회 및 단체들이 무미건조한 명목상의 기독교, 그리고 교회성장 둔화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더 열심히” 하자는 것이다. 곧, 더욱 더 목적이 이끄는, 그리고 조직화된 “열정적”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러나 간문화적 선교에서 말하고 있는 성육신적 사역을 변호하자면, 성육신적 사역에 대한 논의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되기 위하여”(고전 9:19-23) 다른 문화를 배우고, 그 문화 속으로 동화되어 나감에 있어서 자신을 희생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등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교의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실천적 이유로 인해 선교사들이 성육신이라는 하나님의 행위를 모방해야 한다는 성육신적 사역 프레임의 핵심적 주장의 타당성은 부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