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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2008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9-07-26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이재영 목사, 오형국 목사
프롤로그
제1장 설교는 들려야 한다
1. ‘논리’가 들린다
2. ‘공감’이 들린다
3. ‘단문’이 들린다
4. ‘이미지 글’이 들린다
5. ‘청중의 관점’이 설교를 들리게 한다
6. ‘예수님의 비유법’이 들림의 최고봉이다
간증 1. 글쓰기는 꾸준함이 답이다
제2장 설교는 글과 글의 만남이다
1. 설교 글 성장이 목회 성장이다
2. 설교 글, 인문학 독서가 키(Key)이다
3. 설교 글, ‘초서’를 통해 배워라
4. 설교 글, 풍부한 어휘력에 좌우된다
5. 설교 글, 매일 써야 성장한다
6. 설교 글, ‘사고력’이 좌우한다
간증 2. 설교 글이 설교를 만든다
제3장 진짜가 진짜다
1. 설교가 ‘진짜 교회’를 세운다
2. 목회자 자신에게 집중함이 진짜다
3. ‘묵상’이 진짜를 만든다
4. 청중이 변화되지 않는 이유
5. ‘가치’가 진짜를 결정한다
6. 글쓰기가 ‘진짜 설교자’를 만든다
간증 3. 글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298
제4장 설교는 시대를 통과해야 한다
1. 말씀은 시대와 무관하지만 설교는 시대와 유관하다
2.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다
3. 생산자 중심 시대에서 소비자 중심 시대로
4.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이다
간증 4. 하나님이 바라는 행복은 성장이다
제5장 설교 글 쓰기가 숙제를 축제로 만든다
1. 성경 공부가 ‘이해’라면 설교는 ‘들림’이다
2.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게 집중할 때 들린다
3. ‘설교 글,’ 이렇게 써라
간증 5. 글쓰기는 설교가 질리게 하지 않고 진리가 되게 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설교가 논리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청중이 논리로 ‘완전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중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드라마, 영화, 책 등은 완벽한 논리를 갖췄다. 늘상 논리를 갖춘 컨텐츠를 접하다가 논리가 없는 설교를 듣는 순간 청중의 설교 시간은 고역이 된다.
설교자는 다독가는 못되어도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독서를 꾸준히 하면 설교 작성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예전에 어떤 목사는 “책 10권을 읽으니 따로 설교 준비가 필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독서는 설교자에게 있어 필요조건이자 충분조건이다.
독서가 목회다. 독서가 설교다. 독서는 목회와 설교의 핵심이다.
21세기 고도화된 지식사회에서 탁월한 설교는 교회를 세우는 시작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바른 교회를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설교는 청중이 혼자 올 것인가 다른 사람과 같이 올 것인가를 결정하는 바로미터이다. 만약 당신이 작은 교회라면 설교가 주위 대형교회보다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