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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2197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박동건 목사 | NOVO Korea 국제대표
윤형주 장로 | 가수, 방송인, 온누리교회
이상규 박사 | 고신대학교 명예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임만호 목사 | 군산드림교회 담임,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온다』 저자
프롤로그
터너 선장의 결정 | 하프타임 | 다음 세대를 위한 징비록 |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
제1부
다음 세대는 누구인가?
제1장 다음 세대는 ‘다른 세대’다
신조어 | 90년생이 온다 | 밀레니얼세대를 겨우 파악했더니 이젠 Z세대가 나타났다 | 알파세대
제2장 다음 세대는 ‘우리 자녀들’이다
세대 갈등의 원인 | 세대 공존의 필요성 | 세대 공존을 위한 노력
제3장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여호와를 모르는 세대 |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자
제4장 다음 세대의 중요성
승자의 여유, 패자의 변명 | 조기 교육의 중요성 | 잃어가고 있는 ‘황금어장’
제5장 누가 다음 세대를 인도할 것인가?
조선, 일본, 청나라 개혁을 통해 배우는 교훈 | 누가 먼저 할 것인가?
제2부
다음 세대의 위기와 그 원인
제1장 교회 안에서 드러난 다음 세대의 위기
다음 세대의 양적 감소 |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 부족 | 우선 순위의 문제 | 책 안의 책 1
제2장 사회 속에서 드러난 다음 세대의 위기
위기 속에 있는 아이들 | 빨간불: 저출산, 고령화
제3장 교회를 차갑게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
기독교를 반대하는 세상 | 버려야 할 것 (기복주의, 세속화) | 한국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
제3부
다음 세대 부흥 전략
제1장 물러설 곳이 없다는 ‘절박감’을 가지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 부흥의 시스템을 갖추라 | 영적 항공모함 전단을 만들라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1 (열정)
제2장 믿음의 가정을 세우라
성도의 자녀 교육 | 개혁교회 신자의 자녀 교육 | 유대인의 자녀 교육 이야기 | 홈스쿨링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2 (가정)
제3장 다음 세대를 위해 바른 신앙 교육을 하라
말씀을 묵상하는 어린이 | 교리 교육의 중요성 | 어린이 제자훈련 | 아름다운 팀 사역-교육위원회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3 (신앙 교육) | 교사 및 다음 세대 교육 과정
제4장 주일학교 활성화를 이루라
주일학교 활성화의 필요성 |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상황 인식 |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들 |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 | 책 안의 책 2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4 (활성화)
제5장 다음 세대를 위해 바른 리더십을 세우라
리더의 역할과 중요성 | 리더십 파워 | Key Word, ‘리더’ | 멘토가 되라 | 코치가 되라 | 상담자가 되라 |
부모와 교사를 평신도 지도자로 세우라 | 아름다운 인생 (끝이 좋은 지도자)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5 (리더십)
제6장 전도를 하라
전도의 사명 | 어린이 전도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6 (전도)
제7장 두 날개로 비상하라 (함께 예배드리고, 소그룹 부흥을 이루라)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예배 | 아름다운 세대 통합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7-1 (함께 드리는 예배) |
소그룹의 성경적 근거 | 소그룹의 장점들 | 소그룹 리더 양육 |
다음 세대 부흥 프로젝트 7-2 (건강한 소그룹) | <다음 세대 소그룹 사역> 진단
에필로그
놀라운 변화 | 위기를 기회로 | 위기 극복 방안 : X-Ray 작전 | 나비 효과
부록
부록 1
신조어
부록 2
직장인 꼰대 테스트
부록 3
꼰대 지수 진단
저자 후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개인화된 사회에서 다음 세대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자신이 중심이 된 네트워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을 찾을 때가 올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삶의 한계를 느낄 때가 올 것이다.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다. 스스로 이겨낼 수 없고 주위에서 도와줄 수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을 체험할 때 삶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다음 세대 부흥을 이루기 원한다면 한 번의 부흥회, 수련회, 집회를 통한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바로 서야 한다. 바른 평신도 지도자가 부모가 돼야 하고, 교사가 돼야 하고, 또 학교에 신실한 교사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부흥을 위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가정과 교회와 학교에서 모든 기독교인이 불꽃같이 일어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다음 세대의 부흥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것이다.
그 어디에도 ‘비법’은 없다. 다만 부름을 받은 사명자들이 헌신할 때, 거기에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오늘도 기적을 기대한다면 주님께 받은 은사를 갖고 어린이 사역 현장으로 나가서 헌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