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34124061
· 쪽수 : 192쪽
책 소개
목차
작가로부터
약속: 소개글
첫 번째 날 성전에 계신 예수님: 누가복음 2장
두 번째 날 사랑받는 아들: 마태복음 3장, 마가복음 1장, 누가복음 3장, 요한복음 1장
세 번째 날 사탄의 유혹: 마태복음 4장, 누가복음 4장
네 번째 날 베드로를 부르신 예수님: 마태복음 4장, 누가복음 5장
다섯 번째 날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 예수님: 누가복음 15장
여섯 번째 날 돌아온 탕자 누가복음 15장
일곱 번째 날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14장, 마가복음 6장, 누가복음 9장
여덟 번째 날 바다 위를 건너신 예수님: 마태복음 14장, 마가복음 6장, 요한복음 6장
아홉 번째 날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5-6장, 누가복음 6장, 12장
열 번째 날 폭풍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8장, 마가복음 4장, 누가복음 8장
열한 번째 날 사탄을 쫓아낸 예수님: 마태복음 8장, 마가복음 5장, 누가복음 8장
열두 번째 날 은혜를 배푸신 예수님: 요한복음 7-8장
열세 번째 날 누가 정의로운 자를 보여주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8장
열네 번째 날 많은 사랑을 받으신 예수님: 누가복음 7장
열다섯 번째 날 부자를 만나신 예수님: 마태복음 19장, 마가복음 10장, 누가복음 18장 38
열여섯 번째 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8-19장, 마가복음 10장, 누가복음 18장
열일곱 번째 날 선한 사마리아인: 누가복음 10장
열여덟 번째 날 밝게 빛나는 예수님: 마태복음 16-17장, 마가복음 9장, 누가복음 9장
열아홉 번째 날 눈을 보이게 해주신 예수님: 요한복음 9장
스무 번째 날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마가복음 2-3장, 누가복음 6장
스물한 번째 날 일어나 걷게 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9장, 마가복음 2장, 누가복음 5장
스물두 번째 날 병사의 믿음: 마태복음 9장, 마가복음 2장, 누가복음 5장
스물세 번째 날 생명을 주신 예수님: 마태복음 9장, 마가복음 5장, 누가복음 8장
스물네 번째 날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 요한복음 11장
스물다섯 번째 날 니고데모와 이야기 나누신 예수님: 요한복음 3장
스물여섯 번째 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수: 요한복음 4장
스물일곱 번째 날 삭개오를 사랑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스물여덟 번째 날 친절한 포도원 주인: 마태복음 20장
스물아홉 번째 날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 누가복음 17장
서른 번째 날 큰 잔치: 누가복음 14장
서른한 번째 날 왕으로 입성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1장, 마가복음 11장, 누가복음 19장, 요한복음 12장서른두 번째 날 성전행위를 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1장, 마가복음 11장, 누가복음 19-20장
서른세 번째 날 최후의 만찬: 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13장
서른네 번째 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6장,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11장, 22장 서른다섯 번째 날 재판받으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26-27장, 마가복음 14-15장, 누가복음 22-23장,
요한복음 18-19장
서른여섯 번째 날 찢어진 성소 휘장: 마태복음 27장, 마가복음 15장, 누가복음 23장, 요한복음 19장 서른일곱 번째 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24장, 요한복음 20장 서른여덟 번째 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요한복음 20장
서른아홉 번째 날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장
마흔 번째 날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24장,
사도행전 1장
빛: 우화
감사의 글
만든 이들에 대해
책속에서
약속의 아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선하시고 다시 새로 만드시려고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무너진 관계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 메시아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도록 도와주러 오신 거예요.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창조된 이유이기 때문이랍니다.
옛날에 평생 앞을 보지 못하던 한 남자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엄마가 웃는 것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는 푸른 물 위에서 황금빛 햇살이 반짝이는 것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 사람은 어떤 것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는 맹인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 다른 남자들처럼 일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늘 돈으로 도와 달라고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했어요. 어느 날, 맹인은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사람들은 맹인이 그의 죄 때문에 눈이 먼 것인지 부모님의 죄 때문에 눈이 먼 것인지 궁금해 했어요.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의 음성이 들렸어요.
하나님이 오래전에 약속하신 아들이 드디어 왔어요! 목동들은 두려웠지만 천사의 말을 듣고 가난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34절)라고 말씀하셨어요. 정오쯤, 모든 것이 어두워졌어요.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장 46절)라고 말씀하신 후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