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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2764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4-12-12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이 승 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1
도입 제이슨 K. 알렌 박사?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 9
역자 서문 정성국 박사?횃불재단 TEDS KDMIN 프로그램 담당 12
제1장 믿음의 시련 14
제2장 모든 시련에 임하는 기쁨 35
제3장 현재 위기 57
제4장 고난에 처한 그리스도인 77
제5장 불타는 보리밭 99
제6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련 121
제7장 연기 속의 가죽 부대 148
부록 찰스 해돈 스펄전의 생애와 설교 167
책속에서
고통은 목사의 도서관에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경험을, 경험은 희망을 낳기 때문에 우리는 환난을 무척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극도로 부요해지고 우리의 믿음은 강해집니다.
눈먼 성도가 그렇게 행복한 것을 볼 때, 우리의 슬픔조차도 부끄럽습니다. 노역장에서 노동하는 수감자가 만족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은 우리의 교사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우리의 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고난을 겪고 가난과 사별과 질병을 겪음에도 여전히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더 숭고하고 더 그리스도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저는 저 자신의 연약함 속에서 주님의 크신 능력을 배우는 것이 특히 달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련 속에서 우리가 가장 약한 곳을 발견하고, 바로 그때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주님은 장애물을 제거하고 상처를 싸매십니다. 필요한 바로 그 시간에 필요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믿음의 확신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