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로 전세계의 지식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동아시아 분석서. 이 책에서는 예의 '문명 충돌론'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세력 관계와 미래 지도를 그려본다.. 책소개: <문명의 충돌>로 전세계의 지식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동아시아 분석서. 이 책에서는 예의 '문명 충돌론'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세력 관계와 미래 지도를 그려본다."> <문명의 충돌>로 전세계의 지식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동아시아 분석서. 이 책에서는 예의 '문명 충돌론'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세력 관계와 미래 지도를 그려본다.. 책소개: <문명의 충돌>로 전세계의 지식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동아시아 분석서. 이 책에서는 예의 '문명 충돌론'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세력 관계와 미래 지도를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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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

새뮤얼 헌팅턴 (지은이), 소순창, 김찬동 (옮긴이)
  |  
김영사
2001-08-25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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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

책 정보

· 제목 :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정치외교학 > 국제정치학
· ISBN : 9788934907817
· 쪽수 : 204쪽

책 소개

<문명의 충돌>로 전세계의 지식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자 새뮤얼 헌팅턴의 동아시아 분석서. 이 책에서는 예의 '문명 충돌론'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세력 관계와 미래 지도를 그려본다.

목차

21세기 일본의 선택 - 세계 정치의 재편성

냉전 이후의 세계
힘의 구조
문화, 문명의 관점에서 본 고립 국가 일본

고독한 초강대국 - 힘의 새로운 전개

패권을 둘러싼 국제 관계
미국은 자비로운 패권국이 아니다
무법자인 초강대국
유연한 대응
고독한 경찰관

문명의 충돌 - 다극, 다문명의 세계

다극, 다문명화하는 세계
문명의 성질
현대의 주요 문명
문명의 구조
핵심국과 문명의 단층선에서의 분쟁
냉전 후의 국제 관계
아시아와 미국의 냉전
전환점이 된 아프간 전쟁과 걸프 전쟁
서구의 재생은 이루어질까?
문명의 공통된 특성

해제

저자소개

새뮤얼 헌팅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학 분야에 혁명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의 틀을 제시한 세계적 석학. 군사정치학과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올리고 이론정치와 현실정치를 두루 체험한 정치학자로 평가받는다.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46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 하버드대학교에서 23세의 젊은 나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0년부터 1959년까지 하버드대학교,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컬럼비아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일했고, 하버드대 국제관계연구소 소장과 존 올린 전략연구소 소장, 미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략촌’ 정책을 수립하기도 했으며, 휴버트 험프리 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의 고문관,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1970년에는 워렌 만셀과 함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를 발간해 국제정치 학술지 운영에도 참여했다. 1963년에는 다시 하버드로 돌아와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며 만년을 보내다가, 2008년 8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저서로 《문명의 충돌》《문화가 중요하다》《제3의 물결》《정치발전론》《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미국정치론》《군과 국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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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됴쿄대학 대학원 국제사회과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도쿄 대학 객원연구원과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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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동경대학교대학원 법학 정치학 연구과 정치(행정)학 석사, 박사 경력(역임) ·현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서울시 주민자치연구회 위원 ·월간주민자치 기획위원 ·한국지방계약학회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위원장, 총무위원장 ·한국행정학회, 한국지방정부학회, 서울도시연구 등 편집위원 ·서울연구원(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TF 위원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실무위원회 위원 ·한국지방행정연수원 정책연구과제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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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명고립국, 일본은 특이하게도 일본 문명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와 일치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 위기에 당면할 경우, 자국의 문화적 정체성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힘을 모아 도와주는 것을 믿지 못한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회와 문화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공통된 문화적 배경 때문에 도와줘야 할 책임이 없다. 따라서 자국의 독자적인 권익을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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