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러닝 시대

발간사
머리말

1. EBS, 과열된 사교육 현장의 소방수를 자임하다
정말 EBS만 믿어도 될까요? ㅣ 갤럽 설문 조사 결과 ㅣ 수능강의는 대도시만을 위한 강의인가? ㅣ 2.17 대책의 간판 사업으로 떠오른 수능강의 ㅣ 타들어가는 교육 현실, 누가 진화할 것인가? ㅣ 고석만 사장의 취임 일성 ㅣ 부산시 교육청의 제안 ㅣ 공청회 반응은 "백약이 무효" ㅣ 수능방송은 1997년에 실패한 방송? ㅣ "EBS가 나서보겠습니다" ㅣ 대치동에서 산골짜기까지 ㅣ "돌아온 교육 수장" 안병영 부총리의 e - 러닝 의지 ㅣ 정파와 신분의 벽을 넘어서

2. 수능방송, 이렇게 만들어졌다
합동상황실의 야전사령관들 ㅣ 심야 개통의 속뜻 ㅣ 대한민국 방송학습의 역사는 EBS의 역사 ㅣ 두꺼비집이 뻥 하고 터지면? ㅣ 최단시간에 최선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고민 ㅣ 왜 서둘렀나? ㅣ 감사는 두렵지 않다 ㅣ 시스템 구축.운영사업자 선정 과정 ㅣ 동시접속량이라는 미지수와 싸우다 ㅣ 뜻하지 않은 동시접속 용량 확장 결정 ㅣ 안 되면 되게 하라! ㅣ 이륙할 비행기를 붙들다 ㅣ 철벽을 뚫은 LG CNS의 저력 ㅣ 다양한 접속 분산책을 세우다 ㅣ 쟁점이 되었던 다운로드 방식 ㅣ 그래도 그치지 않는 '대란' 걱정 ㅣ 비상 합동상황실 가동 ㅣ e - 러닝 시대 개막에 즈음하여 ㅣ e - 러닝의 연착륙 ㅣ 백 일 만의 백만 돌파

3. 수능방송, 이해와 오해
사교육불, 껐습니까? ㅣ 교사는 수능강의 보조원? ㅣ 방송과외냐 e - 러닝이냐? ㅣ 똑같이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ㅣ 교육평등, "이제 서울도 운동화, 지방도 운동화다" ㅣ 수능방송 활용 사례들 ㅣ "혜택받는 만 명과 소외되는 한 명을 함께 생각한다" ㅣ 사랑의 PC 보내기 ㅣ 뛰어난 강사를 찾아서 ㅣ e - 러닝 시대의 부모 역할 ㅣ 자기주도적 학습 ㅣ 200명의 상담교사들 ㅣ '답변짱' 선생님들의 이야기 ㅣ EBS가 교재 장사한다? ㅣ 수능방송 시청 노하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