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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30년 미래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한국의 과학자 5400여 명이 예측한 미래한국의 시나리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3491904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5-08-29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3491904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5-08-29
책 소개
2030년에도래할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홍길동'이라는 가상의 인물과 그 가족의 일상생활을 가상 시라니오로 그려낸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했으며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만화가 이우일씨가 그림을 맡았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 유비쿼터스로 생활패턴이 바뀐다
2. 잡일은 로봇이 해결한다
3. 안전하고 더 빠른 교통이 지배한다
4. 학교는 배우는 곳이 아니라 노는 곳
5. 100살까지 무병으로 산다
6. 장애자라는 단어가 사라진다
7. 담배꽁초 버린 범인도 찾아낸다
8. 달로 가는 허니문
9. 화성에서 복덩방 차린다
10. 스마트 세상, 재난사고는 뚝!
11. 한국도 자원 부국이 된다
12.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책속에서
길동 씨가 이메일을 꼼꼼하게 검토하는데 2족 보행 가정용 지능로봇 호머가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을 갖고 온다. 길동 씨 부부가 모두 직장을 다니므로 아무래도 가사에 소홀할 수밖에 없어, 로봇 호머가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거의 전부 처리한다.
모든 음식 저리법에 관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호머는 인터넷으로 주문한 식재료가 배달되면, 어떻게 요리할지 명령하지 않아도 식구 하나하나의 구미에 맞는 갖가지 음식을 만들어낸다. 식구들의 기호에 관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 본문 3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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